갈때는 비행기도 갈아타면서 고생 다 시켜놓고 올때만 제공해줘 놓고 칭찬해 달라하지말지 ㅠㅠ 일본은 유럽에서 출발하는 선수들에게도 전세기 제공했다고 지난 달에 기사 났더만 ㅠㅠ '대표팀 피로도 경감' 특급 임무 맡은 전세기, 붉은악마와 함께 출항...
https://v.daum.net/v/20241009131005783
살 수 있다고 함 와....나는 집이 아무리 좋아도 월세로는 돈 아까워서 못 살 듯… 이사 생각하고 있다고 해서 추천해주는데 김포는 출퇴근이 걱정이라고 함 - 출퇴근 왕복 2시간 넓고 싼 집 vs 출퇴근 왕복 1시간 좁고 비싼 집 다들 어떤 걸 더 선호해???
1. [피치항공] 일본 특가 -탑승기간: 2024년3월31일~10월26일 -가격대: 8만4천원~ (왕복) https://www.flypeach.com/kr/lm/st/s_schedule?utm_source=playwings&utm_medium=promotion&utm_campaign=playwin.gs 2. [대한항공] 베트남 푸
신입이라 칼퇴도 눈치보이는데 왕복 4시간이라 죽을 맛
출퇴근 편도 1시간반..왕복3시간이고 일할때 노래라도 들어야하는데ㅡㅡ 걍 이어폰 살까.. 매우 화가 난다ㅠ
올해 들어선 거의 한달평균 만보정도... 많이 걷는 날은 2만보 넘는 날도 있었네 (출퇴근 도보 왕복 30분, 점심에 산책 50분, 운동가는길 왕복40분 도보 걸었을때)
젠장 반품비가 왕복 7천원임 반성의 의미로 내일 밥을 굶겠습니다 오늘의 교훈 : 내 몸은 생각보다 크다
왕복 140000만원 8월 말 가격 갖고 있다가 갈까? 아니면 취소할까? 이번 달에 뱅기표 사면 카드값 130만원 찍을텐데 그거 생각하면 사면 안될거 같고 여름 제주 왕복 140000원이면 사고 싶은 가격이라 그냥 취소 하기는 싫다
다음 4일의 휴가인 5월 말 (리커버리+주말+부처님오신날)에 갑자기 오사카 여행 떠나고 싶어지네요… 근데 항공권이 최저 50만원… 오사카 왕복 50만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 코로나 전엔 20만원 전후로 다녀왔었던 것 같은데…🤔🤔🤔
117,615원 > 팬미팅 당첨 313,400 > 도쿄 왕복 비행기 죄송합니다. 방금 항공 수수료 뜯김 10,000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