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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instagram.com/p/DBa3luUvL3O 차 유리창 깨고 부품 가져간다함
ㅊㅊ ㄷㅋ 유럽은 도둑맞거나 물건 없어지면 간수못한 니탓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라고 함 아무리 아이슬란드가 선진국이라고 해도 가방에 2400불 넣어두고 자리비운건 좀 안일하지 않았냐는 반응도 있음
어니언은 무조건 성수 가서 편집샵 돌기 한남 가서 쇼룸 돌기 그릭요거트볼 꼭 먹으러감 줄을 골목 밖 거리까지 길게 서있음 탬버린즈 & 젠틀몬스터 무인양품 약과사기 (최근 유행) 그리고 피부과가서 시술받음 왜 포텐자냐면 왜인지 모르겠는데 남여불문 포텐자를 꽤 많이 맞더라... 비요뜨도 꼭 먹고
헐 나도.. 편의점ㄴㄴ 마트여야 함 여행 중 하루 정도는 그냥 평소 생활하는 컨셉으로 일정 짜서 다 돌아봄ㅋㅋㅋ
안그래도 계속 불붙던 주제가 최근 변우석 황제 경호로 기름을 부었음 (변우석 있던 곳에 길막하고, 지나가려는 이용객의 항공권을 멋대로 검사함) (전용출입문 사진) 찬성 측 ㅇ 공항이 번잡해지는 걸 막는 것이기 때문에, 연예인 특혜보다 일반 이용객 이용 편의 효과가 크다 , ㅇ 새로 만드는게 아니라 원래 있던 출입문을 이용하기에 큰 비용이 들지도 않는다, ㅇ
더보기출처: 여성시대 (자두복숭아매실) ↓https://youtu.be/DQUfIV50JXI?si=vjSYdkgLKfJFIupA
출처 https://news.google.com/read/CBMibkFVX3lxTE1rdkxtSmsxcEhmc1NHVUZ2Mm9TbFhSOXp6LVRwMDdvZVRLeXB5MExReFRvQWt6Q01ERVEzNmUtVmlMbVpsVVNaalh4TmV5ajMtblRTZmxKa3JBYXdYWFcyd0FlVnAxaU5oRG9yUk5n0gFyQVVfeXFMUG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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