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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재는 게 아니고 카메라로 한대요

이런 아이디어 누가 생각했을까요

저라면 예전 김제덕 선수보다 200 찍고 기절할거같은데.. 어쩜 심박수가 높아져도 다들 아무렇지 않게 텐텐 쏘시는지... 신기해요 ㅋㅋ

나였으면 200넘기고 손 달달 떨었을텐데..

김우진 선수 수면쿵야라는 말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티비로 보는 나는 심박수 난리났는데 후아 정말 대단함 ㅠㅠ

심박수가 100까지 올라갔군요

와...어떻게 심박수를 차분하게 조절하는거죠 신기해요ㅋㅋㅋ 방송보는 내가 190될거같던데

뛰다가도 잠잠

어떻게 저렇게 평온한지 멋있네요

지금 심박수가 너무 올라가고 있어요. 편하게 맘먹고 해요

8점을 쏘네 ㅎㅎ

그래서 8점을 쏘네요~~

심박수 70~80대에서 80중후반 됐네요 그래도 저보단 낮은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보는 저보다 더 평온 한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얼마나 훈련을 많이했을지 상상도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