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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러닝 8일차 #오런완 #존2러닝
또루뀨막똫
요즘 인스타 알고리즘 세탁이 잘못 됐는지
러닝이랑 등산만 계속 나온다 (여행은 왜 안나오지?)
그러다가 존2 러닝에 대해서 알게 됐는데
심박수 128-140 사이에 뛰면 지방이 더 잘 연소 된다고?
호기심에 따라해봤는데 정확히 400미터 달리고 잘못 됐음을 알게 됐다.
저 사이의 심박수로 달리기는 사실상 쉽지 않다. 거의 빠른 걷기와 같은 속도니깐. 그런데 뛰어야하니깐 제자리 걸음 같다. 그냥 달리는 것보다 더 어렵다. 땀은 하나도 안 나는데 지방이 연소 된다니깐 일단 믿고 해봤는데 잘 모르겠다.
전에 PT쌤이 가르쳐준 운동 전 스트레칭 방법 중
러닝 머신을 2.5속도로 맞추고 양쪽 손잡이를 잡고, 양쪽 무릎을 학다리처럼 허리 높이까지 올리는 걸 2분간 하라고 하셨는데 그게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도 그렇게 느린 속도인데 엄청 힘들었는데... 아마도 비슷한 이치일 거 같다. 종종 하겠지만 암튼 좋아하는 방식은 아닌 거 깉다.
가끔 종종 해야겠다라는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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