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안재밌다 / 울었다 안울었다 가 아니라 ❌️❌️❌️ 보면서 엄청 울었다 vs 어느 부분에서 눈물이 난다는 건지 자체를 이해를 못함 으로 많이 갈림
https://www.youtube.com/watch?v=TY0jBrS24ok 즐건하루~^^
난 흔한 빙의물인 줄 알았다랑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둘 다 캐릭터랑 설정이 좋아서 보다가 전자는 막판에 개연성이 읭스러워서 별로였고 후자는 갑자기 시리어스한 내용으로 틀어서 당황함..
책이 짧았나보다. "언제든지, 뭐든 상담하러 와도 좋습니다." 언뜻 보면 팀원을 배려하는 듯한 메시지이지만,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 '언제든지' '뭐든'이라는 말은 기준이 모호하다는 점이다. 그런 연유로 양쪽 모두에 부정적인 면이 있다는 것을 부인...
옆에서 내일 봬요 하라고 부추김 전시즌 의식 너무 하는거같다고 몰입 깨진다는말 많이나옴 현커 발언도 연프 출연자가 직접 하는건 처음보고.. 출연자들은 저럴수 있어도 편집으로 들어낼수 있는데 안하는게 아쉽 다음주면 막방
않는다. 리더가 구성원들에게 "내가 과거에 잘못한 것이 무엇인가요?", "나의 문제가 무엇인가요?"라고 묻는 대신 "내가 ~부분을 잘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라는 방식으로 물으라는 것이다. 전자는 피드백의 질문이라면, 후자는 피드포워드의...
데이터 모델링을 할 때 유의해야할 점들 위주로 문제가 나오는거 같은데, 단어가 생소하고 개념화가 좀 어렵긴 합니다. 그래도 가장 기본이 되는 논리를 이해하고 나면 10문제 중에서 4문제 이상은 충분히 맞출수 있을 것 같아요. 개념보다는 문제 풀이...
비추.. 일단 만듦새가 좋지 않음. 개연성이 없는데 그냥 속도감으로 밀어붙이는 부분들이 많이 보임. 웹툰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영상으로 보니 헛점이 많이 보임 편집도 약간 들쭉 날쭉임. 튀는 부분이 많이 보임. 다만, 여주인공이 게임을 어떻게 뒤집...
안그래도 무거운 소재인데 감정에 기대려고 하는 측면까지 있어서 이 부분은 살짝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몰입감도 괜찮고 영화 자체는 나름 만족스러웠네요
그러면 잃어버린 부분을 커버할수 있겠지. 그게 부작용이 없는 제일 좋은 길 같다. 힘내자...
이야기해주지 않고 또 부정적인 공수가 많았어. 나오는 대로 알려주는 거라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하는 거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반대로 이야기했거든. 여튼 부정적인걸 떠나 애매하게 말해줘서 나는 안 맞았어ㅠㅠ잘 맞다는 사람들은 어느 부분이 좋았어?
이 장면 내 찌통 부분 ߹ᯅ߹ )
영상미 부분 더 좋아요
동그라미 친 빈 부분 마저 채우고 싶은데ㅠ 올해는 안주는거 보니깐 작년만 주는거 같네요....
환풍기가 마음에 안들어서 상부장만 따로 하고 싶은데 그렇게 부분 공사만 하는 것도 있나요? 거주 상태에서 하는것도 어떨지 궁금해요
너랑 쉬리 찍고 싶어 너는 펫 아님?
진짜 또라이 될거 같음 왜이렇게 잘생겼냐 좋아서 토할거같아...
메잌미필쏘하이 미치겠어! 이 부분이 들을 때 마다 트리거 ㅠ
앞부분 못봤네요 지금 보고 있는 분 있나요? 재밌어야 할텐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