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매미 소리가 미친듯이 들리네 소리만 들어도 너무 더운 날씨 아아 그만 좀 덥자 지구 온난화 힘들다 ㅠㅠ
매미가 합창을 하는 걸 보니 이제 장마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되고 무더위로 넘어가나요~
먀앟 먀앟
ㅁㅂ 13년 주기로 부화하는 매미와 17년 주기로 부화하는 매미 이 두놈이 221년만에 부화하는 시기가 곂침 수백조 마리 출현예정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152497 美, 매미떼 1000조 마리 출현 예고…"221년 만에 진귀한 체험" 美, 매미
마이애미는 ... 그냥 여름에 집밖에 나가면 싸우나 입니다.. ㅋㅋㅋ 농담이고 마이애미 쪽에는 없어요 탬파에 하나 있다고 들었는데 아직두 운영중인지 모르겠네요
어쩜 작품마다 팔이피플 방옥순 마스크걸 다사랑해
산책하다 보니 알겠네. 아직도 매미 울음소리는 우렁차다.
출근길에 차소리랑 매미 울음소리 데시벨이 비슷하네
으아아ㅏㅏㅏㅏㅏ악
양촌 유영서님의 스토리글 가을 그리웠나 / 유영서 부슬부슬 비는 내리고떼창으로매미가 울고 있다잎들 푸른데무에 그리 급한지곱지 못한 단풍이눈에 들어온다구멍도 숭숭사랑받지 못해벌레까지 먹었는가 보다미리 본 story.kakao.com 가을 그리웠나...
https://story.kakao.com/_2Aol85/iFN0t7Y1FCa
좆됨 이제부터 본격 폭염이라는건데🤮
기특하다 더운데 울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