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ann.nate.com/talk/372548179
한달전쯤 엄마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어요. 사인은 안 나왔고 아무튼 돌아가셔서 제가 더 잘해드릴걸 그랬다면서 엄청 펑펑 울었는데 꿈이었어요. 근데 얼마전에 우리 딸(11살)이 할머니 돌아가시는 꿈을 꿨다는거예요. 그래서 모든 가족이 다 울었다고...
미래는 자신이 가진 꿈의 아름다움을 믿는 자의 것이다. --엘리너 루스벨트-
열심히 하다보니 이런날이 오는구나. 지금 기세면 더 올라갈수도 있을거야
꾸고 뭔가 소름돋아서 몇년 지나도 아직 생각나는 꿈인데 그 당시엔 내가 심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정신적으로 많이 안좋은 상황이었음 지금도 그렇지만 항상 잠에 깊이 들지 못하고 꿈을 꿨는데 그 꿈의 레파토리가 다 비슷했음 그냥 현실적인 꿈...
오늘 밤 고운꿈 꾸길 바래♡
꿈 해석을 찾아보면 결론은 항상 같아 하는 일이 잘 풀리거나 사업이 번창한대 꿈이 다 다른데 결론이 다 같으면 진짜 나 대박나려는건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점을 봐보는데도 다 똑같이 나와 다 잘된대 당분간은 소처럼 일만 해야한다는데 결론은 잘 될...
10살 때 꾼 꿈임 꿈에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가 우울해 하셨는데 방에서 거실로 않으심 (현실적임★★★☆☆) 그러고 할머니집에서 집으로감 그리고 집에 도착했는데 할머니가 전화를 함 전화를 받음 그런데 하시는 말이..... 할머니:할아버지...
아프면 아무것도 몬한다
저에겐 꿈이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나 부유한 사람이나, 많이 배운 사람이나,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이나, 나이든 사람이나, 젊은이나, 어린 아이나, 모두가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저에게 꿈이 있습니다. 많이 가진 사람은 그렇지 못한...
꿈을 기록하는 것이 나의 목표였던 적은 없다. 꿈을 실현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만 레이-
오늘은 누군가한테 쫓기는 상태에서 임신까지 해버려서 (?ㅋㅋㅋㅋㅋ)시험 준비 할지말지부터 고민해야 하는 최악의 꿈을 꿈 신기하게 어렸을 때부터 마음이 불안할때는 늘 쫓기는 꿈을 꿨다 그냥 보통의 인간이라면 누구나 있는 스트레스 정도를 갖고...
서로 다른 이야기의 악몽을 꿨어. 몇달에 한번 꿈꿀까말까인데 오늘은 한꺼번에 두편.. 그것도 악몽이라니...
어릴 때부터 마법사가 되고 싶엇다우 평생 못 이룰 꿈이구만 후앵
글로벌 대스타로 비상하는 큰 꿈을위해 항상 디원합니다
좋은 꿈 꿀때마다 사는중 ㅎㅎㅎㅎ
나는 문어가 되는거야아아아아아 아 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