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수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혼자만의길이아닌 동행입니다
올해는 호랑이가 연속 승리로 우승할것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앞으로 많은 것을 배우면서, 인생의 의미를 느끼도록~~~ “운동에만 전념하고 싶다!” 안세영은 ‘배드민턴계의 김연아’가 될 수 있을까? [OSEN=서정환 기자] 안세영(22, 삼성생명)은 배드민턴계의 김연아가 될 수 있을까. 안세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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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반가운 마음이~ 요즘은 나솔이 재밌지만 예전 짝 포맷이 훨씬 재밌었다. 유일한 데이팅 프로그램 이기도 했고 좀더 자극적이었던것 같아. 특히 요즘은 집에서 짜장면 주지만 그땐 길모퉁이 바닥에 앉아서 혼자 도시락 까먹게 했는데 어찌나 짠하던지 ㅋ
오늘도 너무 춥다... 다들 따뜻하게 입고 길조심하세요~ 얇게 언 길이 많다고 하니까 더 조심하기ㅠㅠ
땡기는 날이야
서울의 봄 보러가요 재밌었으몀 좋겠다는!!
점심먹으러 가는 길이 너무 험난하다 너무 추워
오늘따라 집에 가는 길이 더디다 비 싫어!!!!
내일도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지 ㅠㅠ
아무리 더워도 이길은 시원하지. 동네길인데 모르는 사람도 많을듯.
은 ㄱ구라고 엄마집 가는길에 역에서 너무 이뻐서 찍음
사랑한다고 증명할 길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