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갈 길이 멀다...김승웅814아직 갈 길이 멀다...앞으로 많은 것을 배우면서,인생의 의미를 느끼도록~~~“운동에만 전념하고 싶다!” 안세영은 ‘배드민턴계의 김연아’가 될 수 있을까?[OSEN=서정환 기자] 안세영(22, 삼성생명)은 배드민턴계의 김연아가 될 수 있을까. 안세영은 16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불합리하지만 관습적으로 해오던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길안세영전념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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