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는 점사손님이 예약제로 이루어져 있고 하루 한분씩만 점사를 봐 특히나 화류계에 게시는 분들이 많이 보시곤 한단말이지 한날은 20대 중반에 화류계에서 일하는 손님이 오셔서 하는말이 어휴 무당집은 이래야지 서부터 시작해서 구구절절 찡얼...
쿨한 관계가 편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뜨겁게 질척 거리기도 바라는 정(情)
지금 생각하면 용했다고 생각한 점집 세곳이 있는데 두곳은 나랑 우리집에서 십자가가 보인다고 조상들한테 기도좀하라고 그랬었거든 그게 계속 거슬리네 기도초같은거 키면 될까?
그게 왜 하나님께 기도 드려서 된거야 해결해주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세상에서 제일가는 똥꼬쇼 한 건 난데 ㅅㅂ 개빡치게 말하네
우리가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대화하는 기도시간이 줄어 들었고, 말씀을 읽는 시간이 줄어 들었고, 예배 드리는 시간, 봉사하는 시간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줄어든 시간...
어제는 지나갔고,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오늘은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야!) 저는 매일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기도하면서 스스로에게 늘 이렇게 묻습니다. "오늘도 니가 지나온 길이 부끄럽지 않은 최선이었니? 혹 너의 게으름이 너의 최선을...
빈항아리를 깨뜨려 주님이 일하시도록 하십시오! 그리하여 내 생각 대신 주님의 뜻이! 내 의지 대신 주님의 계획이! 내 감정 대신 주님의 사랑이! 오늘 우리의 삶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며 기대하며 하루를 출발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때로는 내 감정과 내 유익을 넣어서 순종하는 척 한 것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고, 그 뜻을 알려주시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비록 그것이 고난과 고통일지라도 그 뜻에 '그대로'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차례상 아닌 차례상을 차리고 먹고 기도하고 치우고 시간이 빨리 가니 맨날 똑같은거 하는 거 같고 좀 지겹다 명절에도 창의력을 좀 발휘하면 안되나
난 후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들을 구원할 구원자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기도와 간구로 주님 앞에 우리의 소원을 말씀드리고 나서 우리가 제일 먼저 할 일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아가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의 편이 되어 주실까요? 강자의 편일까요? 약자의 편일까요? 아니면 기도를 많이 한 사람의 편일까요? 섬김과 봉사와 헌신을 많이 한 사람 편일까요?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의 편도 들어 주시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제발 안좋은 선택은 아니길 ㅜㅜ
새해 첫 한달 어떻게하면 개운법이 될수 있을까??? 연말되면 아쉬운 기억들만 필름처럼 떠오르네ㅜㅎ 혹시 특별히 하는거 있는 사람 있남?? 어디 기도라도 하러가야되낭ㅎㅎ
몇년 정도 더 갈 것 같긴한데,, 혹시 종교가 있으시면 기도하시면서 이 고비를 견뎌내봅시다,, 이 마지막 고비만 넘기면 그래도 상황이 나아질겁니다
너무 싫어ㅜㅜㅜㅜ그렇다고 약속안나가기도ㅠㅠ
빨리 보증금 모아서 월세 싼데로옴기도 싶다, 월세...만 어마어마하구만....
주일 은혜받기를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심장 토할거같다
아침 일찍부터 청수사 들려서 기도하고 왔어! 일전에 여명 쌤이 말해주신 공수 다 맞기를..!! 그리고 내 주변사람들도 모두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