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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소식

Only one

어젯밤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조현병에  힘들어하던 동생의 사망소식이었다.

슬프지만 다행이라던 그  슬픈 목소리는

다행이 아니라 힘들어보였다.

나 역시 장애가  있는 딸을 둔 엄마인지라

밤새 잠을 청하기 힘들었다.

아침이 되자 준비하고

주말마다 찾는 관음사 지장전에 백일기도 초를 켜고  맘 기도 하다 돌아왔다.

부디 이 아이의 저 먼길에 부처님의 빛이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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