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면 올림픽을 없애라 그냥
염색체 검사도하고, 호르몬 검사도 하고 공평하게 시합하자
그땐 8강에서 떨어졌대요ㅋㅋ 이번엔 호르몬 조절 없이 나왔다는데 그럼 선수 본인도 xy염색체 때문에 유리하다는거 사실상 인정한거 아닙니까? 어이가 없어요
쉬는 날인데도 6시 30분에 눈뜸 차라리 이 패턴 굳었으면 좋겠네 일찍 자면 좋은 호르몬이 많이 나온다니까
대변의 수분까지 흡수해 이 기간에 변이 딱딱해지고 , 더불어서 장기의 움직임이 둔해짐 ㄷㄷ 3. 임신을 돕는 호르몬이 발생하는데, 이 호르몬은 지방 분해 효소를 억제시킴 ( ㅅㅂ놈 ) 그리고 지방을 축적시킴 4. 이 기간에는 몸이 자궁을 두껍게 하기...
겨울에 특히 힘드네 운동이랑 상관없이 뇌 호르몬 탓이라 안바뀐다하니 나원참
그날 다가올땐 입 터지고 먹고싶은거 백만개였는데 터지고 나니 입맛이 뚝 떨어지네 운동은 며칠 못하지만 다여트 다시 가뷰자고
자기 운명을 개척한다고 생각하지만 의지대로 할 수 있는건 사실 몇 없는듯,,,뇌과학 공부하면서 깨닳은 것임 이렇게 우중충한 날씨 하나에 멜라토닌 좀 조금 나왔다고기분이 다운되버리고 잠이오고 의욕이 안생기니 말이지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야
갸ㅑㅑㅏㅑㅐㅐㅐㅐㅐㅐ졸리네 와우 역시 신경 호르몬이 무섭다
비타민 디랑 마그네슘 같이 먹으면 좋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데...
몸이 찬 편이라 홍삼 챙겨먹는데 여자한텐 홍삼 안좋다고 하더라구ㅜㅜ 호르몬인가 때문에 자궁인가에 안좋다고 그러던데 잘 맞으면 계속 먹어도 되는거겠지...? 뭔가 꾸준히 먹어야 효과나는거같고... 그러기엔 안좋다 그러고... 고민이네ㅜㅜ 잘 아는...
약간 호르몬이 날뛰어 미치는 그때만 정신줄 단디잡고 참으면 되는거같아 물론 그게 넘 힘듬 ㅜㅜㅜㅜㅜ 진짜 배고플때 작은사탕 하나물자..
쉴새없이 몸을 비틀어대는 트위커 증상 메스버그 증상으로 계속 긁어 흉터들이 남은 다리 마약에 심하게 중독되면 뇌 신경과 호르몬이 거의 완전히 망가져 도파민 과다 현상으로 몸을 쉴새 없이 비틀게 되거나 마약(대부분 필로폰)의 부작용으로 마치 몸...
호르몬 이상으로 발병하는 병으로 이렇게 심한 경우는 드물다고 함 미방
했으나 정작 대부분의 부부들은 3-4년이 지나면 서로 떨어져 있고 싶어 한다. 왜 이렇게 되는 걸까? 전문가들은 그럴싸하게 호르몬의 변화라고 한다. 전문사들이 만들어 놓은 허구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부부뿐만이 아니라 가족 간에도 서로 붙어있는 걸...
생리 끝나니 배가 안고프다;;, 이게 오늘 첫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