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해보고싶어요 내년을 기대해볼게요
넘 호감인 선수에요 응원해요
거란 보장이 없는데 담주까지 기다릴까요 아니면 주변인(스터디모임장)통해서 번호를 물어볼까요.. 아직 상대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는데 그냥 성격이나 느낌이 호감이 갑니다. 이런 감정이 너무 오랜만이라 당황스러워서요..ㅎ 그분은 저보다 6살 많으세용..
드디어 다알고 있지만 말못하던 남매 관계가 공개되었고 지원 오빠도 등장했다. 특히 지원 오빠가 엉뚱하면서도 재밌다. 호감이야~
당돌한 매력이 있어서 9옥 9기부터 호감이었는데 어제 방송 보니 사람이 멘탈이 도라버리면 어떻게 하여자가 되는지 알 수 있는 듯 ㅠ
라며 색다른 설렘을 드러낸다. 이어 첫 데이트 상대로 서경을 지목한 민형은 “누나보단 이성으로 느껴지는 면이 있었다”며 호감을 밝혀 새로운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를 상승시킨다. 한편, 또다시 찾아온 혼돈의 밤 속 못다 한 X들의 대화가 예고돼 눈길...
이미 다 들통난거 같지? 주원도 다 알고 일부러 창진 데리고 나가서 자리 비켜준거고 주원 볼수록 호감되네 굉장히 자기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배려도 하는 거 같아 그나저나 휘현은 점점 나락간다 엑스 선물 안주로 방출 중 철이 없어도 이리 없냐 이 어린...
받아줘서 만나고 그러다가 또 한 번 만나자고 하니 술 한 잔 하자길래 봤는데 사실 세 번 만나서야 비로소 내가 상대방에게 호감이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이성적인 매력은 아직이라 더 보고 싶은데, 상대방은 세 번째 만남에서 나에게 이성적인 느낌은...
하는거 부담스럽나여? 이것도 그냥 호감 있는 남자가 주면 좋고 호감 없는데 주면 싫고 그런가여?
알게 되고, 그의 시나리오 또한 해결책을 찾게 된다. 은하와 도환은 전화와 문자로 계속 가까워진다. 도환이 그녀에게 호감을 갖게 되지만, 그는 또 다시 상처받을까 두렵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말 그대로 정말 별 거 없는 시시콜콜한...
USB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니 부방장 뽑고 있음 스님이 못 가는 대학교.. 중앙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호감 아재개그 커미션도 받음 집단소송 단체소송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먹고 싶은 거 얘기하는 거 아니라구요~ 잘 맞추면 칭찬도...
한 집에 살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을 만나겠어ㅋㅋㅋㅋ 다른 사람한테 호감이 가도 엑스 생각이 계속 날 수밖에 없는 구조야
사유: ㅈㄴ 잘생김
톡하면 대답도 길어지고 빨라지는 느낌?이 들어요... 주로 단톡에서 말을 이끌어나가는게 저긴 한데.. 딱 봤을때 저한테 호감있는 느낌은 아니에요ㅠㅠ 좋아하는 티를 낼까요??? 낸다면 어떻게 낼까요? 지금까지 이런적 한번도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겠따ㅜ...
뭔가 들키고 싶은데 들킬까봐 무서워
내가 진짜 호감이 있으면 그냥 최종선택하믄 되잖아. 방송이라 선택 못받는 모습 나오는게 싫어서 확신 받고싶어서 그러는거겟지??? 근데 진짜 호감있다면 그냥 용기내고 선택해..
완전 적극적으로 어필하나??
말씀하시는것도 나긋나긋하시고 호감이더라구요
아니 그걸 떠나서 영수가 좋은 놈도 아닌거 같고 본인자체한테 호감도 없어보임ㅠ
누가봐도 영호한테 호감 많은거같은디.. 영식 왜 자꾸 잡고있는지 모르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