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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휘현 엑스는
오키진행시켜
이미 다 들통난거 같지?
주원도 다 알고 일부러 창진 데리고 나가서 자리 비켜준거고
주원 볼수록 호감되네
굉장히 자기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배려도 하는 거 같아
그나저나 휘현은 점점 나락간다
철이 없어도 이리 없냐
이 어린 남자야
이미 다 들통난거 같지?
주원도 다 알고 일부러 창진 데리고 나가서 자리 비켜준거고
주원 볼수록 호감되네
굉장히 자기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배려도 하는 거 같아
그나저나 휘현은 점점 나락간다
철이 없어도 이리 없냐
이 어린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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