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 부부는 튀르키예에 산다. 그들에게서 손녀 하나를 봤고 주말이면 할머니한테 전화로 인사한다. 지금 초등학교 2학년인데 대개 그렇겠지만 큰아들네서 본 의젓한 맏손주보다는 애교 많고 살갑게 군다. 뜬금없이 ‘할머니~ 나 어제 만들기 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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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구래한건좀버려라 신혼인데 할머니집같다 윤정수, ♥원진서에 “다 갖다 팔면 어쩌게!” 결혼 전부터 폭발 사진제공ㅣTV CHOSUN윤정수가 신혼집 정리 중 참았던 감정을 터뜨렸다.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원진서...
https://v.daum.net/v/20251027154650963
전혀 안 이쁘구만 어디가 이쁘다는건지 그리고 수지가 뭐 이쁘냐??? "미모는 유전" 수지, 외할머니 옆에서 활짝…쏙빼닮은 미모 [RE:스타]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수지가 외할머니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여 붕어빵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수지...
https://v.daum.net/v/20251019130246091
옷은 거의 온라인 구매를 하다보니 치수를 잘못 선택할 때가 종종 있지만 기장 정도는 손 쉽게 셀프 수선이 가능하다. 아침에는 윗도리 내복 팔 기장을 뚝딱 고쳤다. 벌써 할머니 떠나신지 40년이 넘었구나. 그리운 할머니 생각으로 향수에 젖는 아침.
뚜쟁이할머니건강에 관심없으니 “부축받고 등장”…84세 강부자, 건강 이상설 뒤집은 근황 배우 강부자(왼쪽), 김성환의 부축을 받고 무대에 오르는 강부자 모습. KBS1 ‘아침마당’ 방송 화면 캡처 부축을 받으며 무대에 오르자 잠시 술렁였지만,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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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할머니 위해' 배운 도배로…조부모님 집 정리→전현무 '선물'에 오열 (나혼산)[종합]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박나래가 조부모님의 집을 정리하며 전현무, 기안84와 함께 눈물과 감동의 하루를 보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https://v.daum.net/v/20251004085646199
제대로된양식과제대로된합리성이있는행동을하시길부탁드립니다할머니할아버지유품정리하러가시어서그곳에서고기굽고웃고떠들고노는것은할머니할아버지유품정리하는곳에대한적절치못한행동입니다할머니할아버지유품정리하러가시면유품정리후에저녁에식사...
안녕합니다 저는오은이입니다 생각합니다 가족 집 가고싶어요 언니 언니 오빠 오빠 고모 할머니 아빠 가족합니다
그렇게 내보낼게 어나요 박나래 "할머니가 아끼는 건데"...텅빈 조부모님 집 정리 중 오열 ('나혼산') [SC리뷰]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박나래가 2년만에 돌아가신 조부모님 댁을 찾아 오열했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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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그리운 것은 알겠는데... 괜찮을까요?? 키, 돌아가신 할머니 음식 13년째 보관 중…"아직 냉동실에" (나혼산)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샤이니 키가 엄마와 둘만의 생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https://v.daum.net/v/20250919101238193
뽑아주면 안되는것을 누가 뽑아 뽑았나. 모두 책임져라 요즘 오디션에 출현하는것들은 하나같이 가정사는 개판 오분전이다 홀할머니 할아버지 아니면 부모들이 이혼했던지 모두다 가정사는 형편없는 것들이많다 사람은 첫번째 두번째 모두 인성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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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참 답답해요 자식들이 못먹고 사나 돈이 참 가치없이 쓴다
자꾸 꿈에 나와 신점 봐도 한번 다녀오라고했었는데 그걸 인지하고 있어서 그런가? 자꾸 할머니가 꿈에 나오고 가위도 눌리네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밭갈구는 할머니에게 옆집 할매가 우양션 좋노 할배가 일찍 가서 . . 그러니 할매가 시장에서 사 먹으면 되지 했다 한다 김경문 감독 어쩌면 좋노 2인환이 쓰면돼제 시바 믿음아이가 '한화, 1위 추격 어쩌나' 팀 타점-OPS 1...
https://v.daum.net/v/20250825192400175
https://youtu.be/x0OwF0pIqrY?si=xoSIp2KxkIdS05dV
ㅊㅊ ㄷㅇㅋㅍ
리포트 시간에도 얘기를 할 정도였어 그렇지만 나는 퇴사할때까지 단 한번도 못보고 구전설화로 남았다고 한다..... 2. 할머니 할머니 한분이 계셨는데 늘 침대에 누워만 계시고 눈을 감은 맹인이셨어 (양쪽 다) 그날은 내가 밤근무였는데 자정 가까운...
할머니 요양병원도 그렇겠지? 그래도 할머니한텐 한번씩 가는데 가면 특유의 불쾌함, 냄새, 기분나쁜 뭔가가 유독 심해 가기전, 가서, 갔다오고 난 뒤.. 할머니만아니면 다신 가고싶지않은곳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네
해외로 출장을 나갈때라 혼자서 외가에서 지내게 되었음 (동생들은 어린이대공원이 근처에 있는 친가네로 감.) 근데 외가쪽 할머니가 신앙심이 깊으셨는지 새벽 2시쯤에 신에게 기도를 드리시거나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벅차고 일어나시다가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