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조부모에게 알림. 그때도 괴롭힘 당한다고만하고, 트랜스상태라던가 어떤식으로 괴롭힘 당했는가는 말하지 않음. 할머니가 물건을 챙기다가 드레이코라는 이름표를 발견하자, 그 상황이 무서운 세이지는 가출함. 가출한 세이지는 인터넷 트젠 지인...
김준호 왕할머니 고생하셨어요 엄마는 사별인가 헤어짐인가 밝히고싶지 않은 사정이 있는갑네. 김준호, 조모 눈물에 뭉클 “어머니 부재로 할머니 손에 20년” (슈돌) 김준호가 할머니 손에 자랐다고 말했다. 11월 1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https://v.daum.net/v/20241113211644734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수영이 외조모상을 당했다. 6일 수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할머니 안녕. 감사해요. 천국에서 만나”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영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노래하며 재롱을 부리고, 할머니는 휠체어에 앉아...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수영과 언니이자 뮤지컬 배우 최수진 자매가 외조모상을 당했다. 수영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할머니 안녕. 감사해요. 천국에서 만나"라는 글과 함께 할머니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수영은...
조카랑 수양딸이라 우기는 사람 양심있나 진짜 할머니 뜻대로 유언 남기셔서 다행 건강하셨으면!
임팩트가 크게남았지. 어쨌든 이 B는 당시 엄마가 돌보았는데, 엄마가 맞벌이를 시작하면서 시골에서 친할머니가 올라왔어. 그리고 B할머니는 조금 이상했어. B의 부모님은 두분다 굉장히 좋고 친절하신 분이였는데, B에게도 평소에 "우리 딸, 예쁜 딸...
그대로 쓰러짐..정신을 차린 무속인은 그길로 나는 절대 해결 못한다고 도망갔다. 이 이야기를 들은 만신인 우리 친척할머니는 벌전받은 무당부부가 내린 저주라고 그 동네는 우리 가족보고 절대 가지 말라고 했고 무속인이 굿을 한 뒤 마을에 줄초상은...
https://x.com/lalalalala_312/status/1829816462103757267?s=46 X의 랄라님(@lalalalala_312) 그때 플레이브가 라이부방송에서 만든 노래로 디싱을 냈는데 말이야 음반없이 1위를 .... 할머니 50년째라구요! x.com
짐을 질려고 하니까 징그럽다 티비에 초청하면 나가서깔깔거리고 떠들고웃는 순진한 모습이 좋은나이인데 아이고 꼭 칠십먹은 할머니도아니고~ 안세영, 8일 만에 입장 표명…"두렵지만 불합리한 관습은 바꿔야"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 파리...
https://v.daum.net/v/20240816160448716
꼰대력 만랩이네 안세영과 웃던분은 어디에… 방수현 "등 떠밀었나" 발언, 안세영만 서글퍼졌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안세영(22)이 여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 방수현(51) MBC 해설위원은 눈물을 흘렸다. 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는 안세영...
https://v.daum.net/v/20240812061010253
할머니가 태권도에 입문하게 해 주신 분이군요. 이제 금메달 거머쥐었으니 귀국하면 제일 먼지 할머니에게 금메달 목에 걸어 드리시고 앞으로도 늘 열심히 하여 오래도록 건강히 운동하길 기원 할게요. 김유진선수 홧 팅~~~~~~~~~~~ '183㎝에 57㎏' 김유진...
https://v.daum.net/v/20240809063215988
그래도 유빈이가 경로우대 정신이 투철하내? 1세트를 선물로 주며 할머니를 즐겁게 하는 유빈이 예의바른 미래에 꿈낭구 무럭무럭 자라거라! 쭝국별것 아녀 유빈아 우승 가자!
ㅊㅊ : https://theqoo.net/hot/3340402941?page=6 그리고 오늘 제덕
ㅊㅊ ㄷㅇㅋㅍ
나왔고 아무튼 돌아가셔서 제가 더 잘해드릴걸 그랬다면서 엄청 펑펑 울었는데 꿈이었어요. 근데 얼마전에 우리 딸(11살)이 할머니 돌아가시는 꿈을 꿨다는거예요. 그래서 모든 가족이 다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사실 같아서 무서웠대요. 한달 간격...
https://youtu.be/n0oBBQoE06g?si=u9Rem5QzU7vP8NqK 저 모눈종이 샀어요. 누워서 발로 박수치면 기분이 좋아져요 저 얼굴에 점 12개 있어요 할머니가 아빠보고 도토리묵 가져가래요
받아 올리거라 - 뛰보라고 (눈치가 가출함) - 고래 말고 요래요래 제자리에서!!!(환장) - 아이 힘들어 죽겠다 신할머니가 오신드아아하 신할머니 방울까지 득템 신당까지 차리긴 했는데 점 어찌 보는지 1도 모름ㅋㅋㅋㅋㅋ - 뭐 해야 하는 거야...
이른 아침, 지팡이 짚은 할머니 맞은편에서 외국인이 섞인 남성 무리 11명이 걸어갑니다. 이들 중 한 명이 바닥에 있던 쓰레기를 힘껏 발로 차는 순간, 신발이 날아가 할머니 얼굴을 강타하고 차도로 떨어집니다...
와 진심 맛있다 건대 할머니 순대국 화양시장할머니순대국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93 https://naver.me/GDv2BYYv
비오는날 축쳐지는건 맞는데 레알 온몸이 쑤셔 어깨도 너무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그래 몸관리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