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는 개인적으로 중하 느낌. 오를 때 코스가 살짝 오르고 능선 타다가 다시 살짝 오르고 이런 거 반복이라 안 힘들었고, 하산은 절 3개 끼고 계곡길로 내려왔눈데 사람도 거의 없고 조용히 얘기하며 물 소리 들으면서 하산할 수 있어서 좋았다. 우이암...
했나봐… 하지만 재회 된다고 맞춘 유이한 두 분 중에 한 분인걸… 재회는 성공했지만 아직 좀 아슬아슬한 부분이 있어서 남친 속마음 계속 체크하는 용도로 타로 보고 있는데 이제 그만 볼 때 되지 않았냐고 ㅋㅋㅋ 이미 안정적으로 보인다고 그만 하산하래
손흥민한테 고마 의존하고 후진을 양성하시요 손흥민없이 못하겠으면 하산하시오 홍명보 감독 "손흥민, 문제 없어 90분 뛰었다고… 쿠웨이트전은 끝까지 보고 결정" [현장 일문일 (엑스포츠뉴스 쿠웨이트 시티, 나승우 기자)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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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하려하면 NEW쌤 등장 하산하려하면 핫한 쌤 등장 하산하려하면 일이 터지고 하산하려하면 전남친 전썸남 연락오고 하산하려하면 보너스들어오고 하산하려하면 나가리였던거같은데 시기지나서 보니 딱 맞아떨어질때 나 하산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