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 빨강빛 찬란인데 다 못 담은 예쁜 노을 구름
적당한 바람. 다채로운 색감. 선선한 온도.
산책이 즐겁다
아파트 사이로 하늘이 정말,, 감동적임 :)
요즘. 내눈에 보이는 하늘.
공기도 적당히 시원하고 하늘도 맑고 모처럼 마음에 드는구만
황사라구요?? 미세먼지라구요?!?!?! 오늘은 왜 파란하늘이 보인거지 ㅠㅠ
무슨 공연을 하네요 집에가려고 돌아섯는데 하늘이예뻐요
날씨 대박 좋았어요~~ 밤에 찍은 북두칠성도 두고 갑니다✨
하늘을 날면서 날벌레를 잡아먹으며 수분과 에너지를 섭취 땅에 내려오는 경우는 번식기때 정도이며 교미도 공중에서 한대 땅에 발을 댈 일이 적다보니 발 모양이 앞으로 쏠려있고 작아
이 테이블 덕분에 문득 고개 한번 들어서 하늘을 보게 되었다.
햇빛이 찬란한 오늘의 하늘
바람도 선선하니 하늘도 맑고 좋네 오늘 황사랬는데 미세먼지는 높나?
봄비가 오니 이미 알더라 움이 터지고 봉우리들이 꿈틀꿈틀~ 비집고 나오는 녀석들까지~~~
노을지기 시작 즈음 호수에 비친 하늘이 더 예뻤어요.
싶었다. 모든 게 잘 보이게 다시 없이 선명하게 난 오늘 공중전화통을 붙잡고 모든 걸 다 고백한다. 죽이고 싶었고 사랑했고 하늘을 나는 새를 보라는 성경 구절에도 마음이 흔들린다고. 그리고 오늘은 목요일. 죽이 끓든 밥이 끓든 나는 변하지 못했고 또...
오랜만에 오는 청주의 하늘.
따뜻하고 공기 나쁜 것보다는 약간 쌀쌀해도 이렇게 맑은 날이에요 더 좋다
오늘은 날씨가 확 풀리고 하늘도 너무 너무 맑다
불금 하늘에 눈비온뒤 한없이 깨끗한 하늘을 저 예쁜달이 채웠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