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으려고 한강 갔자나......... 마늘 치킨인데 마늘은 저게 전부고 간장치킨같자나... 난 마늘응 튀김옷에 묻히는 줄 알았어 근데 빠삭하고 맛있었자나....
입점 매장에 가서 삼 본점이 더 맛있으려나.. 언제 한번 가봐야겠다 겨울이라 좀 식은거 같으면 에프에 돌려먹으면 됨 겉에 튀김옷은 바삭하고 안은 속이 꽉 차고 부드러움 맵지도 않아서 누구나 호불호 없이 잘 먹을거 같음 같이 주는 양파간장이랑...
어제 저녁에 먹은 간장치킨 튀김옷이 얇고 바삭바삭해서 맛있었음 오늘은 남긴 걸로 치킨마요해먹어야지
단짠에 바삭바삭 튀김옷 후두두 떨어지는 치킨, 엄청 찌이이이이인한 초코 음료, 매콤하고 자극적인 떡볶이, 치즈 쫙쫙 늘어나고 토핑가득인 피자, 곱이 가~득 들어서 꼬소한 소곱창이랑 한입에 기름 쫙쫙 나오는 대창구이ㅠㅠ 진짜 땡긴다ㅠㅠㅠ.....휴...
종종 매장와서 주문해야겠음 탕수육 찹쌀튀김이라 쫀득하고 맛있었음 소스도 내스타일 근데 먹다보니까 옛날소스 탕수육도 먹고싶어짐 튀김옷 얇고 고기도 두툼해서 씹을맛 나는 케첩소스탕수육 쓰다보니 안되겠다 다음엔 짬뽕이랑 옛날탕수육 먹어야지
500짜리 이슬이도 400짜리 이슬이도 없대. 다행히도 치킨은 왔다. 내 친구 이슬이랑, 집사람이랑. 페리카나의 얇은 튀김옷과 그 양념 소스. 바삭하고 부드러움. 양념 치킨은 내일 먹는 게 더 맛있다. 식은 게 더 맛있거든. 언젠가는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켜도 한조각먹고 포크를 내려놓는데.... 닭비린내의 나쁜 기억때문이다 그런데~~~~너무 부드럽고 비린내 1도 나지않고 튀김옷은 얇고 바삭바삭~ 선택을 잘한 나의 초이스에 박수를~~~~~ 온식구 흡족해하며 기분좋게 저녁한끼를 때웠다 계산하려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