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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 반반. 오늘 축구해..?

양싸

500짜리 이슬이도 400짜리 이슬이도 없대.
다행히도 치킨은 왔다.
내 친구 이슬이랑, 집사람이랑.
페리카나의 얇은 튀김옷과 그 양념 소스.
바삭하고 부드러움.
양념 치킨은 내일 먹는 게 더 맛있다.
식은 게 더 맛있거든.
언젠가는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었던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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