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일본 할아버지 시
사람들한테 잘 공감해주고 말을 예쁘게 하는 타입인가봄
한 번 뗀 스티커는 끝을 보는 타입...
근데 혜원 좀 힘든 타입이네... 휘현이 좀 안돼보였음
회사 끝내고 나가면 원래 리셋되는 타입인데 요즘은 그게 안돼 집에까지 회사 고민을 한가득 싸서 가져가 그렇다고 고민이 해결되는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여러다리 다 걸쳐놓는 타입은 아니네 괜찮다 괜찮다
막 홀리네 홀려 사람 만나는게 상당히 익숙한 타입인거 같다
비율 모르겠고 그냥 많이 먹는 타입 공간이 있으면 꾸역꾸역 넣기
8시?쯤부터 잤는데 2-30분마다 깨는 중... 미치것네 계속 깨니까 더 피곤해ㅠ
난 무조건 사계절 11111111
그냥 가만히 있어? 나는 가만히를 못있는 타입이라서ㅋㅋ 정적흘러도 편안하게 시간 보내면되는데 무슨 주제를 계속 들고왔던거 같아 이거말고도 혹시 카페를 갔는데 설레고 좋긴한데 할말이 없으면 어떻게했어?
난 원래 몸이 뭔가 으슬으슬하다 콧물이 터지는 타입이었는데 이번엔 목이 아파서 베타딘 겁나 뿌리는 중 감기약 먹었더니 졸리고 머리아프고 주말에 아파서 다행이긴 한데 억울해 ㅠㅠ
아~...내가 그래서~.....
난 원체 구구절절 쓰는 타입인데다 월루로 짬짬이 쓰는거라 그런가 일상글이나 리뷰글 하나 쓰는데도 2-3일은 걸리는듯ㅠㅠㅠ
되게 사람 만날때 신중한 타입이잖아 자기가 바람피는게 아니더라두 애인있는 사람 만나거나 그런것도 안하려나?!
좋아하는 모든 것을 전시하고 와글와글 복잡하게 진열하는 인테리어를 추구한다 vs 깔끔한게 제일 좋아. 무조건 미니멀리즘이다. 나는 미니멀리즘인데 맥시멀하게 더러움 잘꾸몄다는건 절대 아니다. 그냥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