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나한테 스트레스주는게 커서 가봤자 내 감정만 상하고 싸우고 올거같아서 안내려갈건데 이 뭔지모를 죄책감이 너무 싫다....
과거의 했던 실수,잘못으로 인해 일이년 전 일임에도 갑자기 불안감이 몰려올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나요? 갑자기 과거에 했던 말실수, 업무적 실수등등이 떠오르면서 불안해지네요..
진짜 죄책감들고 그래... 너무 갓벽해서... 무대영상 볼 때마다 더 그럼...
6. 항상 사랑으로 아껴주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7. 가족의 구성원이 사회로부터 인정받음에 감사합니다. 8. 저에 대한 죄책감으로 부터 극복한 스스로에게 감사합니다. 9. 기대가 되는 월요일이 펼쳐짐에 감사합니다. 10. 감사함을 이야기할 수 있는...
그렇게 종강날, 같이 안경공장에 간 재원씨를 포함한 4명의 친구들은 눈앞에서 친구 민혁을 교통사고로 잃게되고 그후 다들 죄책감에 힘들어했지만 특히 진영이 안경공장에서 본 여자귀신이 자꾸 꿈에나온다며 힘들어함 그 귀신은 진영에게 너희 4명중 3명...
쉬는날 마음 편히 쉬고 싶은데 뭔가 해야할 거 같고 안하니 죄책감들고 불안하니 괴롭다🥲 그렇다고 오늘 뭔가 생산적인 것도 못했어.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떨기만 하니 문제가 많다. 터놓으면 마음이라도 좀 편할까 주절주절 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