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배를 타고 나오면 여객선 터미널 앞 세븐 여기서 꼭 오뎅 ㅋㅋㅋ 국물을 따라줄때 이빠이 오네가이시마스 하면 웃으면서 하이 하며 국물 많이 줍니다. ㅋㅋ 국물 죽입니다.. ㅋㅋ 여객선 터미널 앞 오래된 장어덮밥집이 유명한데 솔직히 그닥.....별로..
무지개 세트 시켰는데 맛있었음~~ 근데 양이 진짜 많아서 거의 반은 남긴듯 지금 배고파져서 다시 생각난다..다 먹고 왔어야 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