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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먹은 장어덮밥

익명

여동생이 제주 협재에 집을 샀다고 해서 겸사겸사 놀러 갔다가 이거저거 먹고 왔습니다.

 

우선 협재로 향하면서 동경밥상에 가서 장어덮밥을 먹었습니다.

외관 포스쉐 제차 아님

 

 

입구 간판

 

 

자리에서 바라본 포구의 모습입니다.

 

 

물티슈와 식기

 

 

맥주 한잔과 에피타이저로 나온 두부! 맛있었어요.

여기가 원래는 두부 맛집이었다고 하네요?

 

 

리필이 가능한 반찬들!

 

 

가마보고 튀김! 드라이한 어묵의

 

 

장어덮밥1

 

 

여동생이 먹은 장어덮밥2

 

 

 

모찌리도후 같은 후식인데 맛있었어요.

 

저는 장어덮밥보다 에피타이저와 디저트로 나온 두부들이 더 맛있었어요 ㅎㅎ

 

ㅊㅊ ㄹ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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