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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말고 그 이후에도!! 난 화장실 줄눈에 곰팡이 펴도 청소안하는데.. 친구집 놀러가서 그런거 보면 좀 그래..?ㅜ 먼가 다시 오고 싶지 않은 집이려나

파스타소스 추천해줘.. 어디꺼 먹니

혼자 심심할거 겉아서 걱정된다

수족냉증이라 온열방석 하나 사서 발밑에 깔아두면 추운지 잘 안느껴짐! 외투는 가디건 입고 아직까지 버티는중

난 서울 영등포구고 1000에 80+관리비10/수도,전기세,가스비 별도 관리비에 뭘 관리해준다는거지.........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 정말! 자취러들은 월세 어느정도야? 지역 위치도 알려줘

몇년까지 살아봄? 맨날 2년 1년마다 옮기니까 넘 힘들어서 이번엔 오래 살아보고싶어ㅜㅜ

옷장에 여름옷과 가을겨울옷이 공존하는데 담주엔 꼭 해야지....!

평소에 책 읽는 거 좋아하긴 했는데 책값도 그렇고(도서관이 가깝지 않음...) 보관도 그렇고(자취러..) 이동시에 들고 다닐 땐 무게도 그렇고 해서 잘 못읽었거든요ㅋㅋㅋ 이북리더기 존재를 알게된 건 몇년 됐는데 막상 사야겠다 는 생각이 잘 안...

원룸 오피스텔인데 나는 달에 2.5정도 나온다… 왤케많이나오지…

TV없는 슬픈 자취러를 위한 (= 나) 나는솔로 실시간 라이브 보는 법 ⭐️SBS Plus 온에어 : https://www.sbs.co.kr/m/live 단 회원가입 해야함 + 화질구지 웨이브 구독자라면 웨이브에서 라이브시청 가능 ❗️티빙은 실시간 안됨 끝나고 2-30분내로 올라옴

저는 지방에서 오래 살다가 서울로 올라와서 5년째 자취를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5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일수 있겠지만, 저는 분명히 인생에 대한 목표 뿐만 아니라 주거에 대한 목표도 세워서 꾸준히 달성하면서 살아가자!라는...

내가 이 더운날에 이사를 한번 해보려고 이곳 저곳 발품도 팔고 힘들었다. 라는 얘기를 하려는건 아니구 ㅋㅋㅋ 뭐 프로 자취러라는 부캐로 활동중이니 몇가지 남은 꿀팁들을 공유해보려고 해^^(물론 마지막은 아니니까 실망안하겠지만 실망하진 말라구...

식비줄이기가힘듬 배달도안시키는데

하하하 반응이 좋군 ㅋㅋㅋㅋㅋ 고맙다 다들.... 진짜 모르고 했을때 손해인것들 손해 보지말라고 추천하고 뭐 쨋든 그런건데,,, 광고인줄 알면 어쩔수 없구(글 지워지면 운영진 미워할거야...) 뭐 집구하는거나 이사는 전글 참고하면 좋을거 같구 두가지...

많고 비교하기 좋음 쨋든 요런식으로 미리미리 비교를 하고 업체를 선정하면 좋겠지? 한군대가서 그냥 계약하면 눈탱이 맞는다 ㅋㅋ 6. 날짜 잘잡기 -비오거나 너무 덥거나 그럼 짜증 이빠이 ㅠ 쨋든 나를 포함한 자취러들의 시그니엘 입성하는 날까지...

대학생 자취러들은 원래 이렇게 가난하고 고달픈구야…?! 혼자 월세내거 생활비하명 남는게 하나두 없어!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