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ogdrip.net/566472341
분홍 빨강빛 찬란인데 다 못 담은 예쁜 노을 구름
펌펌펌 우리집 고냥 아님
우리 집 애랑 점심으로 먹음.
이랬던 그 넘이 이렇게 어의상실
내가 귀찮게 굴면 깨무는데 경고의 의미로만 살살 깨뭄 근데 무는 얼굴이 너무 귀엽고 깨물리는 느낌도 좋아서 포상임 미안하다 다람쥐들아
고양이도 사진 각도에 따라 차이나요
넘 귀엽지 않음? 어쩜 이리 똥글한지. ㅋ
우리집앞 1층 화단에 너무 예쁘고 앙증맞게 폈어요.
큰 누나 없어서 시무룩해보이지만 정작 아무 생각 없겠지...^^
놀 만한 장소가 딱히 없었어 PC방 같은 곳도 없고 오락실도 엄청 멀었거든 어쨌든 놀 곳이 없어서 친구들은 우리집에 자주 들렸어 집 근처엔 조금만 걸어가면 하천도 있었고 아파트단지 놀이터도 컸었고 무엇보다 고물상이 많았거든 작은 고물상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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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일 우리집 베란다에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집 식구들 맨날 나보고 왜나가냐 어디가냐 너는 친구랑만 노냐 가족들이랑은 왜 안나가냐 징징거려서 그러면 영화보러 나가자고 내일 하니까 영화를 다보고 구매하라 하는데 내가 지난달까지 일하고 지금 취준기간인데 영화가 요즘 한두푼도 아니고...
14살(딸), 17살(엄마) 할머니들😊💕 나이 들수록 더 귀여워짐ㅋㅋㅋ
귀여운 우리집 🐱 냥이들 따뜻하다냥. 그치? 나 졸려냥. 나도냥. 집사 밥달라냥. 괴롭히지 마라냥 뒹글뒹글 왜옹~ (빤히) 크앙~ 내 사랑 들깨판~
우리집 60..............저축 될까
항상 짜부가 되어있는 니 모습. 항상 두통이 있는듯 보이는 니 모습. 어디서든 나만 보는 니 모습. 나와 처음으로 만난 니 모습. 힘든 기억은 잊고 행복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