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가수님 숨은 곡도 명곡으로 승화시키는 천재가수님 응원합니다 박지현, 26세 연상 김완선에 깜짝 프러포즈 “애인 생겼어요”(미스쓰리랑)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박지현이 선배 가수 김완선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한다. 10월 3일 방송되는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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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고 애인도 그렇고.. 둘 다 회피형이고 최근 애인이 서운했던걸 우다다 토로하는 사건이 있었어 그러고 한 2주간 안보고 연락 안했음. 내가 잡아서.. 다시 만나 잘해보자~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그 2주가 나도 생각이 많아졌던 터라.. 미래를 함께...
본격 전애인에게 진상부리는게 낫냐 vs 직장상사한테 진상 부리는게 낫냐 최악의 술주사는? 전 애인한테 받을때까지 연락하는 천송이 vs 직장상사 입술에 뽀뽀한 백승찬
내가 남사친/ 여사친을 만나든 말든 번호를 따이든말든 누구를 만나고 약속을 가지든 말든 그건 니 사생활이고 자유라며 방치하는 애인 VS 어디가서 뭐먹는지 누구만나는지 하나하나 알아야하고 연락 잘안되면 찡찡거리는 집착하는 애인
여자는 애인 따로 있는데 특정 다른 남자랑 어떻게든 엮이고싶어하고 티내고싶어하고 남자는 여자한테 여지는 주면서 주변에 애인 없다고 말하는 경우는 뭘까? 여자가 남미새인걸까? 남자가 여미새인걸까? 둘이 사귀는데 안 사귀는 척하는 걸까?
환승, 바람이야? 암것도 아님? 남자쪽이 10년 사귄 여친있는데 그룹 내 모두가 다 알아 친구가 이 사실 알면서 진행 중
내 남친은 “여자친구” 라고 저장해놓음 이렇게 저장하는 사람 첨 봄..
이런 짤 있잖아ㅋㅋㅋㅋㅋ 그 소라개ㅋㅋㅋㅋㅋ 뜬금없는데 진짜 왕따면 너무 나만 바라보지 않을까......
그 막판에 프리지아한테 완전 꽂혀서 매달렸던 강아지남
이게 F와T로 갈릴 일인가 싶긴 하지만.. INTJ인 나는 오히려 잘했다 했을 듯
연애하는 지니들아 애인이랑 카톡으로 일상공유 어디까지해?? 예를들면 출.퇴근 했다 밥먹고 오겠다 이런거 나는 머하는지 일상공유를 자주 말하는데 남친은 그러지 않아서 서운함이 생겨서... 내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이부분을 말을 해봐도 좋은지...
7년 사귀고 헤어졌는데, 그 이후에 짧게 만난 남친이나 다른 사람들이 잘 눈에 안차.. 이상형이 다 걔한테 맞춰졌고, 편한 만남 좋았다보니.. 새로운 사람들은 다 어디가 하나씩 걸려 이러다 연애 못하는거 아냐? 30인데..
반응 진짜 개웃기네 >>내가 죽을게<<
어제 밥 사준다고 4만원 썼어 내가 왜 그랬을까
원래 사람한테 먼저 말걸고 다가가는 편인데 그사람한테만 말 잘 안걸고 그러자니 약간 기분나빠할 수 있을 것 같고 반대로 그냥 다가가면 질문해도 대답만 한다거나 뜬금없이 여자친구 이야기 꺼내거나 하면서 철벽치는 분들도 있어서 잘 모르겠어...
최선을 다해 노력해봤지만 결국 맞출 수 없고 상대가 맞춰줄 의향이 없어보여 지쳐서 헤어졌어요 생각보면 사랑을 너무 못받고 나한테 무심하기까지 했는데 2년넘던 세월에 정 때문인지 8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계속 추억들이 생각이나네요 원래 이런게...
10시부타 지금까지 연락 안돼서 먼가 짜증나,,, 밥은 먹을 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