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조계현 단장이 씨를 잘 뿌려 줄줄줄 사탕이네 역시 조 단장 섬세해
사탕대신 레몬바라로 비타민 채우고 가시길~!
ㅊㅊ https://www.instagram.com/p/C6A7-JBvMPd
찾아볼 수 없었다. 드문드문 허술하게 꾸며진 창고가 손님들을 맞이했다. 지저분한 창문들을 비롯해 플라스틱 지팡이 사탕과 막대 사탕 모형 몇 개 그리고 다른 조악한 소품들이 콘크리트 바닥에 널려 있는 광경이 펼쳐졌다. 한껏 기대에 부풀었던 어린이...
겉으로 보기에는 퐁신하고 사르르 녹을것같은 동그란 순백색 사탕 인데 이름부터가 돌사탕임 인터넷에서 유명해진 이유는 별거없고 진짜 이빨깨고 턱도 빠갤 기세로 개단단하기 때문 씹으면 이에 금가거나 깨짐 그래서 위험함 아 뭐 이빨로 빡 하면...
뻐킹 어른이 되어 거금 주고 산 생물 체리의 맛은 매번 먹을 때마다 신기한 것 같다. 아니 왜 레몬 사탕은 그럭저럭 레몬맛이 나고 딸기 사탕도 그럭저럭 딸기맛이 나는데 체리는 진짜 인공맛이랑 생물맛이 아예 다르다. 체리 사탕이나 체리향 만든 사람은...
어차피 먹지도 않는 사탕 아까워서 팔면 100원이라도 번다
그냥 사탕 안에 젤리 들어있는맛인가??
미취겟네 나의 아기노림수
드라마 PPL로 방송에 많이 나오는 코피코 사탕 다이소에서 사면 1500원이예요 제일 저렴한거 같아요
어렵게 어렵게 5천원 안에 해결했다. 오늘 목표는 간식 구매여서, 다른 물품은 스킵함. 커피사탕 맛있다:) 드라마 보는 것마다 나와서 먹어보고싶었음. 몇개 안 먹을건데 대량 구매는 아닌 것 같아서 죽은소 다녀옴. 드롭도 맛있음. 드롭 지난번에 먹어...
당떨어지면 먹으려구여
기침 너무 자주 나와서ㅠㅠ
정신 번쩍 들고 좋더라구요
코스트코 가고싶ㄷ ㅏ..
1. 엄마가 해주신 고등어 조림이 통통하고 따뜻했습니다 2. 몸을 다쳐 귀한 염소탕을 대접 받았는데 감사했습니다 3. 식당 사장님이 계산을 덜 하셔서 다시 찾았더니 손을 잡아주시며 사탕을 양손 가득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흑사탕 진짜 맛있는데…ㅠ 갈 때 마다 쟁이는 사탕인데 다들 드셔보세요
개인적인일로 스트레스 너무너무 많이 받아서 이미 사탕이랑 젤리랑 존나 먹엄ㅅ는데 여기다 에이드까지 마시고 운동 패스하는 거는 나중에 스트레스 더 받겠지...? 아 근데 지금은 걍 죽고싶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좋기도 하고 간지러워서 환장할거 같고 이중적인 이 마음
것조차 괴롭고 몸을 움직이는 게 힘들었다. 아이들은 내 방에서 간호사 놀이를 하면서 내가 아파 보인다고 말했다. 그 애들은 사탕을 약이라고 칭하면서 물과 같이 먹으면 나을 거라고 말했다. 나는 그 애들에게 "아빠는 못 나아."라고 말할 용기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