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았짜나~~~
잠깐 딴짓하는사이 다 태워먹었어 내미니 돈까스 ..
가래 뱉는법을 모르겠어요ㅠㅜㅜㅜㅠ 목과 코 사이 어디쯤 있는데 어떻게 빼내는지 모르겠어요
바지 사이로 바람 들어와서 냉동참치되는중 ㅎㅠ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3102610285295612 "결혼식 축의금, 알고 지내는 사이 '8만원'·친한 사이 '17만원'" KB국민카드가 고객 패널 '이지토커' 400여명을 대상으로... www.ddaily.co.kr
같은 학교 같은 반인데 그 친구가 나 차단까지 할 정도로 사이 안 좋은데 티 안 내려고 노력했어 언젠가는 서로 안 싫어하고 그저그런 사이로 지낼 수 있겠지?
맨날 똑같이 섬가고 조개캐고 물고기 잡고 반복인데 왜 매주 보고 있는거지 인피니트 다 모인거 오랜만에 보네 쟤넨 사이 좋다
[ 항상 선하게 살려는 사람은 선하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파멸에 이를 수밖 에 없다.] 마키아벨리
저 사이에서도 유해진 안밀리네요
퇴근하고 8시에서 9시 사이용
다음날 새벽에도 비번 뚫고 들어옴...
선선한 아침공기에 감사 평소처럼 떠진 눈에 감사 어제 먹은 장어구이가 맛있었음에 감사 우리가 사이좋음에 감사
저런 아름다운 숲이 숨어 있는 여의도의 또다른 발견 입니다~~~
한참 추울때 찍은 사진ㅋㅋㅋ 평소에는 개인 플레이를 즐깁니다..
삭막한 이 도시가 아름답게 물들 때까지~ 오오오오~ 고개 들고 버틸께 끝까지~ 모두가 내 향길 맡고 취해 웃을 때까지~
잠깐 사이에.. 얼굴로 먹지 마
이직 말린다… 면접 보러 다녀야지…
사이좋은 모자사이에요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