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나서 줄줄샌다ㅠ
넣고 쓰는거 / 눈썹칼 등 이용하면 옷 빵꾸남. 보풀제거 하겠다고 깝치다가 니트 여러개 아작내버림..^^ 2개 사고 조금 빠른 배송(1-2천원 추가) 해도 5,000원 안 넘음. 수동이라 완전 시원하게 먼지 보풀 쫙쫙 떨어지는건 아니지만 옷에 빵꾸날 일은 없음.
아무렇게나 끓여도 맛있는 듯 근데 매워... 빈속에 먹다간 빵꾸나겠어
오트밀에 물붓고 전자레인지 돌리면 된다며ㅠㅠㅠ 나는 왜 맨날 전자레인지에서 오트밀 폭발하냐ㅠㅠㅠㅠㅠㅠ 찬물, 미지근한물, 뜨거운물 다해봄 뚜껑 열기, 반만닫기, 완전닫기, 랩씌워서 빵꾸내기 다해봄ㅠㅠ 진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고싶다 흑흑흑
한화프론트 또 개큰지랄시작 국내선발 빵빵한 팀도 안하는걸 매년 대체선발로 빵꾸나는 한화가 한다고?? 죽는다 진짜
곧 대출금이 나가 통장이 빵꾸나지만 오늘도 일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본 따끈따끈한 칭구 턱을 쓰다듬어주었더니 첨엔 눈 감구 가만있었는데 나중엔 쓰다듬는 내 손꾸락 칵 물더라...ㅎ.... 빵꾸는 안 났으니 됐음 앙칼진 에미나이같으니
타이어 ㅆ부레 또 빵꾸가 아니면!!!! 출근 더더더욱 하기싫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