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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 아닌 길냥이지만2

꿍냥이

오늘 본 따끈따끈한 칭구
턱을 쓰다듬어주었더니 첨엔 눈 감구 가만있었는데
나중엔 쓰다듬는 내 손꾸락 칵 물더라...ㅎ....
빵꾸는 안 났으니 됐음
앙칼진 에미나이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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