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없겠지. 몸을 좀 움직이도록 하자. 6. 정말 작은 조각이지만 여전히 빛이 난다. 7. 이 안경을 쓰면 시야가 빙글빙글 돌며 눈에 뵈는 게 없어진다. 뭐, 막 나간다는 얘기지. 8. 너무 고민하지 말자. 시간이 흐르면,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 있으니까...
너무 졸려서 눈이 콱 감겨
울고있는 양파를 그려줘. 비오는날 비를 맞고 있어. 이 양파는 사막에서 길을 걷고있어.
오늘 종일 입을 털어서 목도 아프고 눈도 뻑뻑하고 딱 한숨만 자고 싶은데 운동은 가야하고 아아 왜 오늘은 목요일이어가지구… 내일 토요일이면 안되나요
어릴때부터 햇빛아래서 뛰어놀고 눈겁나 비벼서 그런지 색소침착 다크서클이 미쳐날뛰고 있음.. 진짜 요즘 한번씩 거울보면 눈밑살 뜯어버리는게 낫다 싶은적도 많은데 집에서 싸게싸게 지울방법 없나ㅠㅠ 요즘 커버안하면 어디 돌아댕기지도 못함 시체도...
어릴때부터 눈비비고 해서그런지 색소침착 다크서클이 애교살부터 광대위까지 미쳐날뛰고 있는데 어떻하지 이거 진짜 착색제품들 아무리 떡칠을 해도 광은 나는데 다크서클은 어쩔...ㅋㅋ 다크서클 치료해보신분 있으면 좀 도와주삼 ㅠ
또 많지는 않아서 자꾸 눈에 휙 지나쳐가니까 내가 헛걸 봤나 헷갈려 그러고 또 몇 시간 지나서 휙 지나감…. 잡으려면 안 보이고 진짜 겁나 거슬린다😡
이조합 꽤 많지..? 다크써클 있고 지방 살짝 올라와서 박명수눈처럼... 박명수님은 좀 많이 진행이 됐지만..ㅎ 어렸을 때부터 관리해야하는데 이거 시술도 하더라고...?보톡스도 맞던데 어떻게 생각해? 화장으로만 커버하려니 시간지나면 티가나더라
좌/우 피부 색깔이 같음
눈이 아플정도로 피곤.. 몸에 무리가 왔나봐요 내일 쉬고 싶은데 회사는 쉬지 못하고 ㅠㅠ 슬프다
아침부터 눈이 침침하고 시야가 뿌옇더니..전조증상 맞았나 봄.. 아직 퇴근까지 3시간 남았는데 그냥 엎드려있는 중..ㅠ 이럴땐 그저 냉동실에 넣어둔 두한밴드 머리에 쓰고 식혀주면서 탁센 먹고 푹 자야하는데 여긴 집이 아니니,,그저 죽을맛 ㅠ
하필?
부처님 옷도 얇으신데 오들오들
자기 들보는 안 보이고 남의 들보는 보이기 쉬운 법! 눈 두 개가 왜 달렸을까십군ㅋㅋ
눈이 뻑뻑하고 뿌옇고 잘 안보인다 그래서 그런가 눈이 너무 피곤해 날씨는 좋아졌는데 꽃가루는 정말 불편해
눈은 졸려가지고 끝까지 저기 있겠다고 고집 ㅋ
@ 동의나물....~~~ @ 금괭이눈....~~~
큰일이다ㅠㅠㅠㅠ
눈 많이 부은거 같으심 ㅠㅠㅠㅠㅠㅠ 루후가 위로가 되었으면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