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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것이 조금이라도 있길 응원합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하지만, 계란이 수없이 터져나가야 새벽이 오더라

그런 상황에서 어른(거목)으로 도와주지 못할망정 협회(바위)에 콘크리트 붓기 오지네. '살인 일정' 공감한 방수현, 후계자 안세영 발언에 일침.."금메달, 혼자 일궈낸 건 아니다" [2024 파 한국 배드민턴 최초의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현 MBC...

진정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바위에 계란 던지기 이겠지만 변화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씁쓸한 귀국길' 안세영 "한국서 다 얘기할 것…기다려달라" (파리=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은데 아묻따 응원입니다

본인도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느끼니 메달따고 화제성 있을때 화두를 던진게 아닌지 싶네요 세영선수 행복배드민턴 할수있길 ㅜㅜ

楓岩의 힘으로. 바위처럼 굳은 의지와 단풍 같은 유연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