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에 탭이 남아 있다. 읽다 만 글, 살까 말까 했던 물건, 확인만 하려던 뉴스까지. 닫지 않은 건 끝내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그냥 미룬 걸 수도 있다. 아니면 아직 끝내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그대로 남아 있는 걸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그런가? 화경보는 쌤들도 있잖아 신점으로 봐달라하면 그냥 분실물센터인가;;
부상없이 무럭무럭~~~ 볼넷-도루-안타-볼넷, "도영처럼 빠르다", "물건이 들어왔다" 꽃감독은 왜 18살 루키에 꽃혔나 [오! [OSEN=창원, 이선호 기자] "물건이 들어왔다", "도영처럼 빠르다". KIA 타이거즈 3라운드 루키 외야수 박재현(18)이 1군 콜업과...
https://v.daum.net/v/20250310174030735
새벽 두시반에도 쳐떠들고 랄지 쩔어서 잠 설쳤음. 저 nomnyun들때문에라도 오랜만에 낮에 대청소 갈겨야겠다.^^ 청소 갈기고 몇몇 덩어리 큰 물건들 재배치 들어간다.
화분을 가져다가 버립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 돈 제외 푄티 양말 수건 최소 2주치 확보하는게 좋음. 1인 가구인 경우 야근이 길어지면 이 세가지가 모자라는 경우가 많음. (빨래를 못해서) 2주치정도 확보해두면 사람답게 살 수 있음. ㅊㅊ : 디미토리
요즘 당근 문의하기도 무섭다는 사람 m.cafe.daum.net 상품설명이 너무 부실하고 요즘 안 파는 물건도 많아서 물어보고 싶은데 못 물어보고 못 사게 하는 문구 같아서 좀 불편했거든.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적어두는 거였군
https://m.cafe.daum.net/ssaumjil/LnOm/3207599?svc=popular
나한테 운기 돋아주는 물건 사려했더니 내 맘에 드는게 없어..... 이것도 내맘에 확 들어야 나랑 잘 맞는거겠지하고 아무거나 안사고 뻐팅기고있는데 얼른 사고싶다 나도
나 퇴근하고 내 비타민C 쳐 훔쳐가놓고 훔쳐간거 티나게 주위에 물건 널부러 놓고 대표면 돈도 많은데 쫌 사먹어라
그건 바로 폐기물 스티커 새 거 훔쳐가는거 (X) 붙여서 버린 물건에서 스티커만 오려서 훔쳐감(O) 폐기물 스티커 부착해서 버렸는데, 스티커 안 붙이고 버렸다고 얘기들으면 100% 이 경우
종표는 그뒤로 처분하는걸로.. 뭐 대단한 물건이라고.. 신경들 끕시다요.
풍수지리에 따라서 어디에 뭘 하면 좋고 띠에 따라서 지니고 다니면 운 상승하는 물건 피해야하는 물건 이런거 보다보니 엄청 많은데 다 따져가면서 하는 사람 있을까? (난 따라하기 어려운거 아님 왠만하면 하는편ㅋㅋㅋㅋㅋㅋㅋ)
훔친 물건 돌려주지 않으면 그놈도 도둑놈이다
한국축구 자매물건들 몽규 명보 생각만해도 토악질난다
에어팟, 애플워치, 옷산 쇼핑백, 우산등 개인을 특정하기 어려운 물건들 잃어버리고 나서 포기한 경우들 한번씩은 있을텐데 다들 물건 잃어버리면 https://www.lost112.go.kr/index.do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에 가서 찾아봐봐! 우리나라 생각보다 살기...
4월에 산 물건인데 잘 와서 잘 쓰고 있고 환불/반품 신청한적 없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환불신청한거 처리되었다고 돈 보내줌 이게 머선일이고
그림ㅊㅊ https://www.instagram.com/p/C7RR1XQNETz/?igsh=MWs1cmZxMnhlOXhodQ== 2개만 골라주고 가~ 나는 시계 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