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당겨서 문짝이 떨어진 것이라는 데 문을 일부러 파손시킨 걸로 몰아가는 것 같다. 문짝의 경첩이 헐거워진 상태서 당겨서 나사가 빠진 것을 수도 있는데 마치 고의로 파손시킨 것처럼 몰라가고 있는 것 아닌가? 기자가 선수의 일거수 일투족 하나하나...
https://v.daum.net/v/20241028132329574
석유곤로에 밥솥을 얹어놓고 물이 끓어 밥물이 솥에서 넘칠까봐 솥 앞을 지켜앉았던 기억이 난다. 이 이야기와 Kim Tom이 문짝 부순 이야기와 뭔 관계가 있겠냐라고 하겠지만 끓으면 넘치게 돼 있다. 넘치기 전에 불을 줄이거나 뚜껑을 열어줘야 한다...
잘한다 잘한다 오냐오냐 하니까 정신 못차리네. 큰 선수가 되기에는 싹수가 노랗다 [김인오의 현장+] 김주형의 부서진 문짝, 그리고 KPGA의 '자살골' (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대부분은 젊은 골프 선수의 '치기 어린' 행동이라고 순화했다. 승부욕이 강한...
프라스틱 diy 수납장 사다 조립해서 썼거든. 지금도 쓰고있긴 한데 몇년 되니까 얘가 너무 맥아리가 없어보여서 얘 버리고 튼튼한 놈 들여오고싶은데 어떤게 더 나을까? 짤은 알리에서 주워왔지만 모양만 봐줘. 1번. 문짝 없는 선반 2번. 문짝 있는 수납장
발망치 개쿵쾅거리는건 기본이요 날 추워서 바람 많이 부는데 문짝 쾅쾅 쳐 닫아서 계단에 소리 울려퍼지고 우리집 현관 문짝이 울린다 ㅋ 한번은 저러다가 건물 밖에 나가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하는게 도라이같아서 전에도 뭐라 하지는 않았고 걍 개무...
문짝이 다양해요.... 더 줘 더 줘 더 줘
so called. 벽에 문짝 걸린거 빼려다 액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