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킴 글러먹었네커피오빠잘한다 잘한다 오냐오냐 하니까 정신 못차리네. 큰 선수가 되기에는 싹수가 노랗다[김인오의 현장+] 김주형의 부서진 문짝, 그리고 KPGA의 '자살골'(MHN스포츠 김인오 기자) 대부분은 젊은 골프 선수의 '치기 어린' 행동이라고 순화했다. 승부욕이 강한 선수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행동이라 평가했고, 실수가 이어지는 홀 혹은 다음 경기에 v.daum.net추천수5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PGA_투어김주형자살골문짝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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