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올림픽때까지 응원합니다!!! “제 등반을 마음껏 하고 싶었어요”…LA에선 ‘완등’ 꿈꾸는 서채현[파리올림픽] 2003년생 서채현(21·서울시청, 노스페이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암벽에 오르며 ‘클라이밍 신동’으로 불렸다. SBS <순간...
https://v.daum.net/v/20240811001003763
멋있는 등반 하길 바라며 힘껏 응원합니다
보는게 재밌더라구요 같은 코스라고 해도 다른 풀이로 등반하는게 재밌어요! 선수분들 응원합니다
설악산 건폭골 설악산 대청봉 북쪽 능선 사이에 위치한 계곡 지형으로 등반 난이도는 높은 편이며, 예로부터 겨울에 전문 산악인들의 훈련용 코스로 이용되었으나 구간 전체에 결빙과 눈사태 위험이 있어 현재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권고됨 건폭골이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