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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등반하고 오시더니 갑자기 뚱뚱글 쓰시는 책방 할아버지

냥냠냥냠

 

한 사람이라도 더 등산의 길로 이끌고자 하는 다정하고 친절한 문프....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그냥 벅차오르는 덕후셨음ㅋㅋㅋㅋ

 

ㅊㅊ 책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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