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 선수 멋져요!!!MIN852다음 올림픽때까지 응원합니다!!!“제 등반을 마음껏 하고 싶었어요”…LA에선 ‘완등’ 꿈꾸는 서채현[파리올림픽]2003년생 서채현(21·서울시청, 노스페이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암벽에 오르며 ‘클라이밍 신동’으로 불렸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소개되기도 했던 어린이는 2019년 국제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서채현올림픽등반댓글 3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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