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7일 오늘은 엄마랑 아이스크림을 사러 달달구리 덕현점에 갔습니다. 저녁에는 k리그1 전북 모터스 대 포항 스틸러스 중계방송을 시청하였습니다.
달달구리한 팥 내 서타일~~~
고소달달한 빵 쓴 커피 계속 먹으니까 달달구리 빵이 너무 땡긴다
별 기대 안 했는데 맛있을 수밖에 업는 꿀에 찍어 먹는 달달구리 고르곤졸라 저렴해서 놀랐다
무슨 일일연속극인 줄.. 아 영화는 왜 또 그렇게 짧게 만들었대? 한 세 시간 반이면 좋잖아 이게 이렇게 좋은 건지 이 나이 먹도록 첨 알았네ㅠㅠ 어제 밤새 두근거려 다른 생각도 안 나더라ㅠㅠㅠ 이거 읽는 그대들도 달달구리하게 손 잡히길 바랄게
제로음료로도 안눌리는 당의 이끌림 ㅠㅠ.. 다른건 다 참을만한데 달달구리한건 계속 생각나서 못참겠어 설탕퍼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