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 점집 보련산 점집 확실히 바다보다 산기운이 무당들한테는 좋다고 하던데 산에 있는 점집들이 인기가 많네 바다는 왜 안좋은지 아는사람?
감기기운땜에 몇일 고생했는데 안아프니 감사합니다
Https://Kordle.kr/?code=VkhSRU1EX0ZKTERL 다들 월요일 싫어하는구나.. 난 매일매일이 싫음 ㅜㅜ ㅋㅋ 그래두 기운내서 월요일 보내버리자!!
나 한번씩 보는 쌤이 그러더라 초 절대 켜지말고, 향(인센스스틱)도 피우지말라고 혼자 물떠놓고 기도하거나 초키는거 진짜 위험한거래 조심햐
촛불 의식하고 창문에 붙어있을때 비비가 어어어어어!! 할때 진짜 무서웠어. 어떻게 저런 연출이 가능한건가 절묘해도 너무 절묘하게 타이밍 맞춰 연출함 창문 밖 기기괴괴한 광경 보고 소리도 못 낸 멤버들 폐건물로 들어가는 좀비같은 여학생...
차가워보이는데 알고보면 따뜻할지도. 직장운이랑 애정운에 강함 정빈암: 진짜 신점처럼 느껴지고 내이름도 글자로 써주면서 이런기운이 돈다고함, 궁합봐바 진짜 현실적임 오태양: 사람잘보셔, 얜 이런사람이다 같은거 여명: 10마디 말하면 7마디는 그냥...
아직 소개 단계라 그런지 조금더 음산한 기운이 돌게 했우면 시청층 확 잡아 끌수 있을텐데 항상 시작은 밝거나 개그스럽게 하는 듯 암튼 뒤로 갈수록 사연이 나올테니 기대중이다 어서 담주 금욜이 왔으묜
하루종일 셀프 마사지 할 정도로 뒷골이 땡기고 어깨쭉지가 근육통처럼 아프네 가서 볼때는 기운이 안좋고 그런거 못느꼈는데 어우 찝찝해
잡고 그 산에 올라갔어 진짜 뭔 사당?같은게 있더라 그런데 그냥 사당이랑 느낌이 달랐어 음 뭐랄까 약간 더 외진곳에 있고 기운이 되게 차기웠어. 그리고 관리가 하나도 안되있더라 내가 찍은건아니고 인터넷에서 퍼온건데 저거랑 느낌이 달랐음 ㅇㅇ...
2주 만에 다시 시골에 홀로 계신 어머니 뵈러 내려왔어요. 아침에는 기운 없어하셨는데 점심 함께 드시고 기운을 좀 차리셔서 감사합니다.
생년월일과 이름(한자X)만 얘기했는데 기운이 느껴진다 그러는데 보통 한자랑 태어난 시간도 묻지 않음? 결국 그 법사랑 개명 관련해서 대화하다 대화가 도돌이표 되어서 빡치고 더 이야기하다간 싸울거 같아서 그냥 지금 이름 받기로 끝내고 개명 안하기...
나 자신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지만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늘밤 잠들기 전까지 몇 번이고 다시 기운차리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안녕을 전합니다.
오늘도 비가오네.. 감기 기운이 스멀스멀
브라이언 핑크색 속옷 매니아인거 들었어??ㅋㅋ 아 핑크가 좋아서 그러는건 아니라지만 자가 사주에 토 기운 필요해서 그런다네 아 토는 무조건 노란색인줄~;;ㅋㅋ 그분 크리스천이지만 사주 좋아하는거 보고 어찌나 반갑반갑인지 ㅋㅋㅋ
도화살, 역마살 꼈을거 같은 사람은 딱 느껴지는 사주기운 같은게 있는데 이런사람들 실제 사주보면 진짜 자기 사주에 그런게 껴있을까? 궁금하다ㅋㅋㅋ
왠지 이번엔 기운이 좋은 거 같으니 당분간 로또 산다
무지출데이도 망하고 기운도 없고 입맛도없는데 또 약은 먹어여하니까 밥 먹어야함
날씨가 왜이렇게 안좋은거여 ..괜히 기운빠지게 🥲
고양이도 축 처지고 나도 처지고..
따뜻한 차를 계속 마시고, 보일러 높여서 계속 누워서 쉬었더니 좀 회복이 된다. 몸이 약간만 으슬으슬해도 삶의 만족도가 이렇게 떨어지니... 그저 안아픈게 제일이다. 모두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