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집 고양인가 싶어 벨 누름 이집 고양이가 아니다 목소리 엄청 상냥함 ㅋㅋㅋ 기사님도 집사라 가출한거 바로 알아봄 경비실 가서 방송 좀 해주세요 했는데 관리실 가래서 배차까지 빼면서 관리실로 고고 동료기사가 뭔일 생겼나 싶어서 전화 함...
"치킨 살 때마다 경비실에 한 마리"… 입주민에 감동한 경비원 경비원이 치킨을 살 때마다 경비실에 한 마리를 놓고 가는 입주민에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은 경비실 책상에 놓인 치킨. /사진=엑스(X· 옛 트위터) 캡처한 입주민이 매번 치킨 두 마리를 산...
https://v.daum.net/v/20240423181307112
모든 동을 다 돌아본 것은 아니지만 위 조사한 사항만으로도 충분히 전세대에 이름이 적혀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4월 3일(일) 경비실에 신고하였고 심각성을 말씀드린후 증거가 될수있으니 낙서는 지우지말고 경찰에 신고할수 있도록 조치를 요청...
보호는 잘됨) 해 잘드는 1층 (앞에 주차장뷰라서 집보러갔을 때 앞에서 담배피던 아저씨랑 눈 딱마주침 ㅎ 왔다갔다 시선만 가리면 경비실이랑 바로 마주보고 있어서 위험하지는 않을 듯..? 아마..) 둘다 20평대고 같은 가격 전세면 어디 선택할것같아??
생각나는 질문은 많았지만 괜히 그런느낌 있잖아요 앞으로 더 그럴거 같다는 느낌? 눈에 안띄면 되지않을까 바보같이 경비실에 알리지도 않았네요 제가 인터폰으로 찍어둔 그남자만 4번이고 오랫동안 서성이다 다시 내려가요 남편한테 말하니 미친새끼...
그를 유심히 보십시오. 무언가 찾아 헤메는 눈치라면, 특히 안경을 찾고 있는 것 같다면 반드시 발목을 잡고 "저기요, 경비실에 안경 맡겨뒀어요" 라고 말해주십시오. 그는 고맙다고 말하며 빠르게 건물 밖으로 뛰어 나간 뒤 곧 정신을 차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