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살때마다 한마리 더 사서 경비실에 준다고...가을낙엽"치킨 살 때마다 경비실에 한 마리"… 입주민에 감동한 경비원경비원이 치킨을 살 때마다 경비실에 한 마리를 놓고 가는 입주민에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은 경비실 책상에 놓인 치킨. /사진=엑스(X· 옛 트위터) 캡처한 입주민이 매번 치킨 두 마리를 산 후 한v.daum.net치킨도 고맙겠지만, 그 마음이 너무너무 고마울 것 같아요.추천수5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치킨경비실마음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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