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 첫남자 친구 생겨서 만나는 중인데우리집강아지는연탄이등록 날짜&시간2024.09.08엄마아빠가 언제 소개 시켜줄거냐는데...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아니면 소개 시켜줄 그럴 시기(?) 가 있나..?확실하게 모르겠네...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남자친구아빠소개댓글 5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오키진행시켜등록 날짜&시간2024.09.08첫댓글처음이라 궁금해 하시는 것 같은데 딱 좋은 시기도 없고..난 굳이.. 라는 생각이답댓글추천수6건전한 건전지등록 날짜&시간2024.09.11결혼 생각하시는 걸 수도!답댓글추천수1seeyou2312등록 날짜&시간2024.09.18대놓고 물어보세요결혼이야기도 해보시고,,대화를 많이 해보시는게 좋을듯답댓글추천수0EEEE등록 날짜&시간2024.10.01결혼할때만 소개하면 돼요차후에 헤어지고 다른 남친생길수도 있는데굳이..근데 부모님이 너무 궁금해서 계속 그러시면우리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아직은 그 사람이 부담스러워할거 같아내가 보고 나중에 한번 말해볼게~ 라고 말하면 어떨지?답댓글추천수8붉은장미우예린등록 날짜&시간2024.10.13결혼할때나 소개하세요 결혼할 사이 아닌데 소개할 필요 없습니다~답댓글추천수4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테이블더보기Home,work,foodA little from my life손님 1,578단골 1글 26잡담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손님 34.5만단골 1,036글 1.2만이어서 볼만한 글볼만한 글 컨텐츠 리스트Entj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내가 잡아서 사귀고있긴한데하던중에 우리 서로한테 쌓아두고있거나 맘에 안든 부분있으면 바로 말하자고 했는데 한참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내가 그거보고 왜 심각한거야? 라고 물으니까 응이래 왜 헤어지고싶어? 라고 물어봤는데 우리 너무 달라서 맘에 안드는것도 말했었고 성격도 너무 다르고 성향도 많이 다르다 그래서 많이 힘들다 나는 지금 연애가 아니라 육아에 가까운것같다고 진지하게 헤어지자고 말해서 내가 싫어진거야 나 이제 안사랑하냐고 물어봤지 근데 아니래 다 아니래 그러다 울다가? 자기 쉽게 생각한거아니라면서 막 단호하게 더 만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하더라? 이대로 사귀면 쌍방이 아니라면서 그래서 나도 울면서 우리 그럼 유예기간을 가져보자 생각할 시간말고 일주일동안만 식은 티 내지않고 원래대로 연애하고 연락하고 하다가 정말 힘들고 안될 것 같으면 바로 말해줘 그럼 나도 아무 미련없이 접을게 하니까 오케이 했어 그런데 일주일이 지금 지난 현재인데 되게되게 잘 지내고있거든? 전보다는 조금더 시크해지긴했지만 데이트를 시간남을때 내가 인천가고 그랬어 같이테이블명연애 고민 상담소댓글1친구는 임세령과 연애중이니본인도 눈이 높아지겠죠 “정우성, 여복 많아..조심해야” 소름 끼치는 역술가 사주[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에 이어 사생활 유출설 등 대형 스캔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한 역술가가 본 정우성의 사주 내용이 놀 v.daum.net테이블명혹시 영화 좋아하세요?댓글2회피형 남자친구남자친구가 회피형인데 자기도 인지하고 있고 이부분에 대해서도 몇번 얘기하고 그랬는데 나한테 기분상한게 있는거 같은데 말을 안해주네요 지금 연락도 안돼서 이대로 또 잠수탈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남자친구가 회피형인 사람 있으신가요...? 다들 이럴땐 어떻게 해결하시나요ㅠㅠㅠ 재회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런 상황이 오니까 이대로 또 잠수타는건지 아니면 또 헤어지자고 하는게 아닐지 걱정이 드네요 ㅠㅠㅠ테이블명연애 고민 상담소댓글9남자친구랑 별거 아닌걸로 싸움남자친구 평소에는 내 말 잘듣고 순한데 (원래 성격은 아닌것 같음) 근데 가끔 이상한거에 꽂혀서 성질부리고 사람 미치게 하는데 어떻게 해야됨? 쉬는날 남자친구가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을 하는데 뭐 어떤 스테이지를 계속 못깨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나봐(근데 이건 내 알바 아님) 근데 내가 옆에서 다음주 데이트 스케줄 만드는거 도와달라고 알짱대면서 말걸고 있었거든 정확히는 전시회 보러 가는거 때문에 뭐물어보고 있었어 근데 게임 때문에 방해되면 그걸 얘기하면 되잖아 좋게 나 게임에 집중하고 싶은데 이따 말하면 안될까? 이렇게 근데 이상한걸로 딴지 걸어서 짜증내는거야 뭐 얘기하다가 나는 아니라고 말한걸 걔는 어라고 들었대 그래서 내가 나 아니라고 했다고 정정했지 근데 이거 별거 아니잖아 그냥 넘어가면 되잖아 근데 자꾸 남친은 내가 어라고 했다고 우기고 나도 짜증나서 아니라고 했다고 소리치고. 하 진짜 결국에는 사람 미치게 하더라... 내가 이거 별거 아닌데 왜 뭐라하냐 그러면 내가 먼저 소리쳤대 그리고 그렇게 상대방 헷갈리게테이블명연애 고민 상담소댓글72년 사귄 여친이 친구로 지내자네요.쏟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술과 수면제 문제로 두 번 입원을 한 걸 보고 많이 실망했데요. 사실 그것도 본인의 사랑이 식어 가는 걸 보고 제가 속상해서 그런 거거든요? 전 그녀를 정말 첫 사랑처럼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열정과 정성을 다 쏟아부었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녀가 날 조금씩 무시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럴 수록 더 정성을 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매력을 잃었는지 사랑의 감정은 없고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네요. 너무 자기에게 집착하지 말고 중심을 잡고 살라나?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난 친구는 싫다고. 그냥 헤어지자고. 그랬더니 친구도 특별한 친구도 있는데 굳이 거절할 필요가 있냐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 그 특별한 친구란게 밥먹고 수다 떨고 드라이브 다니고 하다 섹스도 할 수 있는 거냐고. 그랬더니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간 그럴 수도 있지 않겠냐고.. 이거 무슨 심리일까요? 진짜 헤어지고 싶은데 내가 너무 자길 사랑하니 뭔일 날까봐 유예를 하는 걸까요? 아님 곁에는 두고 싶은데 성적 매력을테이블명연애 고민 상담소댓글73주년 기념 커플링본인 취미를 위해서 거의 500은 쓴 것 같은데 나랑 커플링 10-15 각자 반반 내고 맞추는 건 돈이 없다고ㅎ.. 근데 같이하던 취미(FPS 게임류)를 남자친구가 접었거덩..? 평일에는 서로 거주지가 멀다보니 주말에만 만나는데 공통 취미가 없어지니까 접점도 없고.. 비슷한 직종에서 내가 이직해서 이제 뭔가 이야기 할 것도 없는 것 같음.. 가끔은 내가 연애를 하고있는 게 맞는지 싶고..? 연애 초반보다는 지금이 훨씬 안정적이라 좋긴한데,, 다들 이런거야? 권태기는 아닌 것 같은데 나만 아니고 남자친구가 권태기인가.. 쉽지 않다🥹 난 본가가 밑지방인데 광주쪽.. 지금은 일 때문에 수도권에서 자취하는 중이거덩..? 곧 방 계약기간 끝나는데 다 정리하고 내려갈까도 고민중이여.. 이직한 곳은 퇴사하기로 이미 이야기 끝났고 남자친구도 알고있어. 나랑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서 더 미지근한가..? 일도 어렵고 사랑도 어렵고 인생은 참 쉽지 않네 뭔가 두서없이 적었는데 이것저것 많이 생각나서 혼란스럽네 다들 좋은 화요일 보내테이블명연애 고민 상담소댓글3아빠회사 물려받지 않겠다 했더니 파혼얘기꺼내는 남자친구재직중/연봉 세후 4천후반대/수입중형차한대(할부12개월남음)/24평신축아파트(3분의1대출) 남자친구는 올해 4월에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지어진 아파트 분양 받아서 입주한상태이고 3분의1은 대출이라고 알고있어요 (이부분은 듣기만한거라 자세히는몰라요 ) 연봉은 4년차때 한번 어쩌다 내역서 같은거본거라 지금은 더올랐을수도있어요 별로 상관은없어 아직 안물어봤습니다 저희부모님 아빠는 건축회사 대표시고 엄마는 가로수길에서 레스토랑 운영하고 계시고 언니 외국계기업 다니고있음 남친부모님 아빠는 중소기업 부대표 이시고 엄마는 가정주부 첫째형 이자카야?같은 술집 운영 둘째형 회사원 둘다 이런상황이예요 저는 뭐 누가 기울고 누가 잘났다 생각한적없고 둘다그냥 무난한 집안이라생각했어요 그래서 더욱 이결혼에 확신을 가졌었어요 누가 못났고 누가 잘난게 없는상황이니 별탈없이 잘지낼수있겠구나 근데 남친생각은 아니었나봐요 저랑 결혼을 자꾸 재촉하던이유가 있었어요 저희집에 보시다시피 아들이없어요 좀 고지식한 발언이긴하지만 사업은 아들이 물려받는다 이런테이블명판&톡댓글13성탄절 여학생 살해한 또래 남성 “남자친구 생긴 것 같아서”남자친구가 생긴 것 같았고, 자신 외에 다른 이성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이 너무 싫었다”며 “B양을 살해하고 (휘발유 등으로)자살하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A군은 지난 25일 오후 8시 53분쯤 사천시 사천읍 한 도로에서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10대 B양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군도 자해하고 경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 결과, 1년전 학교를 자퇴한 A군은 B양과 4년 전부터 오픈 단체 수다 채팅방을 통해 알게됐고, 지난 4월부터 개인톡으로 채팅을 해 왔다. A군은 이때부터 B양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이상하고 남자가 생겼다고 느끼며, 범행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A은 범행 도구를 인터넷과 동네가게에서 구입했다. A군은 지난 16일 B양과의 채팅으로 B양을 만나기로 하고 주소도 알게됐다. 범행 당일 A군은 칼·도끼 등 흉기와 휘발유(라이터용)를 챙겨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강원 원주에서 버스를 타고 B양이 사는 아파트에 도착했다. A군은 B양에게 불상의 물건을 주고 가겠다고 나오라고 한 뒤 범행을 저질렀다. ‘남녀테이블명뉴스를 읽다댓글0여자남자친구사이애기를 못 낳은 몸이니 부담스럽긴 하겠죠 근데 앞으론 만나면 안될거 같아요 나중에ㅣ승수씨 결혼상대자가 만남을 싫어할거 같아요 양정아, 김승수 고백 거절했다..."네가 행복한 가정 꾸려 아이 낳는 걸 보고파"('미우새')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승수가 긴 고민 끝에 20년 지기 친구 양정아에게 고백했지만 거절당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가 20년 지기 친구 양정아에게 진심을 담 v.daum.net테이블명연예 토크 테이블댓글1Entj남자친구 연락문제데이트약속을 잡거나 만나거나 스킨십을 하거나 만났을땐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데 헤어지고 몸이 멀어졌을때 일이랑 운동에 미쳐있는 사람이라 연락도 잘 안되고 자기 내킬때만하고 전화는 잘 받긴함 톡을 잘 안봄..대화가 진전이 안돼 맨날 바쁘니까 일하는데 나 자는데 어떻게 연락해라던지 자기 휴무때 자기 쉬는 거에만 전념해서 연락을 잘안해 그외에는 좀 잘하긴해 만났을때나.. 나 엣팁인데 이렇게 막 연락기다리고 뭐하고 연락하라하는 거 집착같아서 진짜 싫은데 스스로 하게 해줄 방법이 없나.. 그냥 몸이 떨어져있을때 뭔가 허전해 연애를 하는데도 같이있을땐 행복한데... 표현도 그렇게 많은 사람은 아닌것같아서 나는 좀 많이하는편이고 어떻게 조율해야돼? 진짜 일에 미쳐있고 자기 휴식에 미쳐있고 운동에 미쳐있고 그냥 나는 그 순위에서 살짝 밀려난것같은 느낌.. 어떻게 말해야 사이가 부드러워져? 나는 말할때 내가 생각한거 다 끄집어내는 성격인데.. 맘에드는거 안드는거 다 말하는 편인데 이게 안좋을때도 있는것같아 좀 잘 맞을테이블명연애 고민 상담소댓글2
첫댓글처음이라 궁금해 하시는 것 같은데 딱 좋은 시기도 없고..
난 굳이.. 라는 생각이
결혼 생각하시는 걸 수도!
대놓고 물어보세요
결혼이야기도 해보시고,,대화를 많이 해보시는게 좋을듯
결혼할때만 소개하면 돼요
차후에 헤어지고 다른 남친생길수도 있는데
굳이..
근데 부모님이 너무 궁금해서 계속 그러시면
우리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
아직은 그 사람이 부담스러워할거 같아
내가 보고 나중에 한번 말해볼게~ 라고 말하면 어떨지?
결혼할때나 소개하세요 결혼할 사이 아닌데 소개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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