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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차이고 집안에 아픈사람있고 돈도 나갈데만 많지 들어오지는 않고 신점 철학원 온라인으로 몇군데 봣는데 하나도 안맞고 아님 과거 조금 맞거나 끼워맞추고 굿해라는데도 많고 돈만 버린 기분이예요.. 서울에 괜찮은데 소개 받을수있을까요

땡볕 아래 자기소개 후에 물집생기고 치료받았다는 기사를 보고선 황당했습니다. 고정관념적 자기소개를 탈퇴하길 바랍니다. 실내 자기소개도 있고, 말을 잘 못하는 분들은 미리 프로필을 작성해와서 눈요기도 되고 효과적인 자기소개도 될 수 있잖아요...

엄마아빠가 언제 소개 시켜줄거냐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아니면 소개 시켜줄 그럴 시기(?) 가 있나..? 확실하게 모르겠네...

🤣🤣 문득 테이블 소개글 읽어보다가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홀인원 보고픈 마음 ㅋㅋㅋㅋ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

쌤들 소개글 다 왜이래???

안녕하세요? 제품을 개발하는 분들이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분들, 새로운 음악을 하시는 분들, 각자 자기의 일에 최선을 다 하시는분들 세상에 알릴 기회가 너무 없습니다. 우리 모두 여기서 자신의 제품을 알리고 홍보해봐요. 서로가 서로의 제품에대해...

인:제 생각해보니 천:안이 더 좋다 이거 뭐냐고 ㅋㅋㅋㅋㅋ

예쁜분하면 통용될정도면 막 외모가 후달리는건 아닐거 같은데ㅠ 성격도 그냥 댕댕이 소리듣는 성격이거든? 그래도 소개제의 하나도 안들어오는건 대체 뭐가문제일까.. 소개시켜주고싶은 상? 그런게 따로있어? ㅋㅋㅠ 자만추 추구하다가 솔로로 늙어죽을듯

개 신기하다 ㅋㅋㅋㅋ 나 이런 테이블 있는줄 처음 알았어

다들 나이가 어케 돼? 직업이랑도 알려줘유

앞부분 하나도 못봤네 궁금해 궁금하 옥순 직업 뭐래

친구들한테 소개도했어 친구들은 받고 나는 못받았어 테이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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