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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처음 쓴 글이었는데 이렇게 많이 달릴줄 몰랐어요.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해요. 상처가 되는 글도 있지만 대부분 응원해주시는 글이라 힘이되네요. 대부분 그래도 어릴때 시간 더 내서 아이들과 시간 많이 보내라는 글에 공감해요. 그래도 주말마다 여행이나 외출을 통해 외롭지않게 엄마아빠와 시간을 많이 가지려 노력하고 있어요!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며 조
더보기아 지겹다 지겨워!!!!! 아기 보고 회사 다니기도 빡신데 이렇게 매번 주기적으로 오면 어쩌라고!!! 죽고싶단 생각 좀 그만 들라고!!!
이래라 하면 이렇게 하고 저래라 하면 저렇게 하는데 지 기분에 따라 그렇게 해도 불러서 지랄해 그래서 ~ 하라고 하셔서 그랬다니까 변명하지말래 ㅋㅋㅋㅋㅋ 하 그러면서 또 래파토리 시작해 일한지 1년되었는데 아직도 이러냐 일못한다 답답하다 유도리 없다 ㅋㅋㅋㅋㅋ 나 환자들한테 친절하다고 네이버리뷰까지 달리고 어떤분은 타과 입원이신데 항상 만나면 인사잘하고
더보기3개월정도 쓰고 돌아오고싶어서 신청했더니 차라리 실업급여 받게해줄테니 나가라네. 사람뽑아서 돌아오면 그사람 어쩔꺼냐고. 이게.직장맘. 워킹맘의 현실. 하아.. 예상은했지만..참..
너무너무 답답해 죽겠는데 기분이 태도가 되지않겠다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출근했는데 ㅅㅂ ㅂㅅ같은 것들이 오늘도 말귀 ㅈㄴ 못 알아쳐먹어서
직장 상사가 날 미워한다 1년넘게 는치보고 속으로 개겼다가 참고 월급날 기다리고 다른 사랃들 정든 동료 때매 참고 .. 옛날 시집살이 며느리가 이런 기분일까, 쓸쓸하고 처량한 기분 떨칠수가 앖다. 나의 가치는 월급 그 자체일까? 월급을 떠나 내 자존심을 스스로 지키려는 용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