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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도 않고 돌아오는 우울증~~~
닉네임으으으으123등록 날짜&시간2024.11.06
아 지겹다 지겨워!!!!! 아기 보고 회사 다니기도 빡신데 이렇게 매번 주기적으로 오면 어쩌라고!!! 죽고싶단 생각 좀 그만 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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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원 원장님 중 한명 진짜 병있나 싶다
닉네임EEEE등록 날짜&시간2024.11.06
이래라 하면 이렇게 하고 저래라 하면 저렇게 하는데 지 기분에 따라 그렇게 해도 불러서 지랄해 그래서 ~ 하라고 하셔서 그랬다니까 변명하지말래 ㅋㅋㅋㅋㅋ 하 그러면서 또 래파토리 시작해 일한지 1년되었는데 아직도 이러냐 일못한다 답답하다 유도리 없다 ㅋㅋㅋㅋㅋ 나 환자들한테 친절하다고 네이버리뷰까지 달리고 어떤분은 타과 입원이신데 항상 만나면 인사잘하고
더보기육아휴직 쓰겠다니..나가라네.
닉네임정혜등록 날짜&시간2024.09.05
3개월정도 쓰고 돌아오고싶어서 신청했더니 차라리 실업급여 받게해줄테니 나가라네. 사람뽑아서 돌아오면 그사람 어쩔꺼냐고. 이게.직장맘. 워킹맘의 현실. 하아.. 예상은했지만..참..
욕해도 되나요?
닉네임그런갑다등록 날짜&시간2024.02.26
너무너무 답답해 죽겠는데 기분이 태도가 되지않겠다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출근했는데 ㅅㅂ ㅂㅅ같은 것들이 오늘도 말귀 ㅈㄴ 못 알아쳐먹어서
미움빋을 용기
닉네임냥냥냥이2등록 날짜&시간2024.02.02
직장 상사가 날 미워한다 1년넘게 는치보고 속으로 개겼다가 참고 월급날 기다리고 다른 사랃들 정든 동료 때매 참고 .. 옛날 시집살이 며느리가 이런 기분일까, 쓸쓸하고 처량한 기분 떨칠수가 앖다. 나의 가치는 월급 그 자체일까? 월급을 떠나 내 자존심을 스스로 지키려는 용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