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라 하면 이렇게 하고 저래라 하면 저렇게 하는데 지 기분에 따라 그렇게 해도 불러서 지랄해 그래서 ~ 하라고 하셔서 그랬다니까 변명하지말래 ㅋㅋㅋㅋㅋ 하 그러면서 또 래파토리 시작해 일한지 1년되었는데 아직도 이러냐 일못한다 답답하다 유도리 없다 ㅋㅋㅋㅋㅋ 나 환자들한테 친절하다고 네이버리뷰까지 달리고 어떤분은 타과 입원이신데 항상 만나면 인사잘하고 친절하게 응대했다고 선물 주시고 가고 그래 근데 내 선에서 할 수 없는 일을 지 기분에 따라 이래해라 저래해라 해서 상부에 보고하고 그렇게 하는중인데 일주일 마다 말이 바껴 거기다 불러서 인격모독하고 원무과장님도 그 원장 제정신 아니네 하면서도 답이 없어서 할 수 있는게 없대 진짜 개스트레스 받아 원장단지도 얼마안되는 초짜인데 맨날 그날인지 남자가 얼마나 쪼잔하고 감정적이고 자기 말 안듣는 환자오면 입원도 받지말라하고 하 진짜 너무 짜증난다 어째야 하지???

이래라 하면 이렇게 하고 저래라 하면 저렇게 하는데
지 기분에 따라 그렇게 해도 불러서 지랄해
그래서 ~ 하라고 하셔서 그랬다니까
변명하지말래 ㅋㅋㅋㅋㅋ
하 그러면서 또 래파토리 시작해
일한지 1년되었는데 아직도 이러냐
일못한다 답답하다 유도리 없다 ㅋㅋㅋㅋㅋ
나 환자들한테 친절하다고 네이버리뷰까지 달리고
어떤분은 타과 입원이신데 항상 만나면 인사잘하고 

잊지도 않고 돌아오는 우울증~~~

육아휴직 쓰겠다니..나가라네.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아무말이나 해도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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