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2년 후 응답할까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이선호 기자] "150km 던지는 선발 쉽게 구할 수 없다". KIA 타이거즈가 지난 19일 LG 트윈스로 이적한 FA 장현식의 보상선수로 우완투수 강효종(22)을 뽑았다. 4년동안 9경기 출전 v.daum.net
https://v.daum.net/v/20241120194050154
봐서 중간 릴리프로 돌리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음. 장현식 후임은 김기훈과 유승철이 채워주면 그리 힘들 것 같지 않음. KIA, 우승하고도 마운드 조정 준비하는 이유···장현식 때문? 열쇠는 이의리가 쥐고 있다 KIA가 통합우승 뒤 마운드를 상당 부분...
https://v.daum.net/v/20241121110146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