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홧팅이석재510키 작다고 fa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됨KS MVP 김선빈 "세차 공약 지키고 2025시즌 향해 출발!"(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4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선빈(35)은 지난해 내걸었던 '세차 공약'을 지키고 2025시즌을 향해 힘차게 뛰겠다고 밝혔다. 김선빈은 21일 이범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김선빈MVP시즌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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