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김대섭234ㅣ김도영이 밝힌 '최종적인 꿈' 야망 日 열도도 주목 "ML 도전 빨라야 2028년"[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큰 무대를 향한 야망을 드러낸 가운데 일본 열도에서도 이를 주목했다. 19일 프리미어12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도영은 세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김도영도전ML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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