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씩 온다. 황야에서 돌아온 마동석 이번에도 극장에서 봐야징~
호불호ㄷㄷ
지진 대재앙 디스토피아 좀비 Sf물에 나올 수 있는 건 다 나오는데 개연성과 인물 서사가 너무 빈약해서 보다가 헛웃음이 자꾸 나옴 식인종한테 먹힐뻔한 여주가 갑자기 나타난 낯선 사람들을 너무 쉽게 따라가는 것부터 개연성을 그냥 말아먹는데...
콘크리트 유토피아 찍고 장소 아까워서 하나 더 찍은거냐는 소리가 있던데 마동석 희한하게 범죄도시 외에 찍는 영화들은 하나같이 좋은 소리를 못들음 예전엔 의리로 출연하는 영화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정도는 아닐거 같은데..흠..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비슷해. 정말로 황야 감독이 범죄도시 4를 찍었다면 최초로 거르는 시리즈가 될 것 같아
체육관에서 런닝머신 뛰면서 끝까지 다 봤다. 만약 러닝머신 위가 아니었다면 중간에 끊었을거다. 기본적으로 콘크리트 유토피아 세계관 위에 범죄도시의 마동석이 뛰어다니는 영화다. 평점을 주자면 5점 만점에 2.5 이상은 절대 줄 수 없다. 개연성이...
바로 보실 분 계신가요ㅋㅋ 전 오늘 자격증 학원 갔다와서 저녁에 볼 예정입니다ㅎㅎ
몸을 빌어 현신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또 다른 신이라 불리는 메뚜기 또한 악마의 대표적인 상징 황야로 돌아가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메뚜기는 황야에서 예수를 유혹한 사탄으로 추정이 됨 일본은 대표적으로 현대까지 토속신앙을 믿는 나라로 유명한데...
콘크리트 유토피아 8년뒤 이야기
* 참고 그들이 처음으로 엮을 때 금구모궐 (양의 나무) 나라타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링사이드 스토리 불멸의 검 (무한의 주인) 산책하는 침략자 세 번째 살인 아름다운 별 이름없는 새 황야